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2월 21일 영업실적 공시를 통해 `24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38조 3,887억 원, 영업이익은 3조 34억 원, 당기순이익은 1조 1,49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가스공사, `24년 당기순이익 1조 1,490억 원으로 흑자 전환
매출액은 판매단가 하락 및 발전용 판매 감소로 전년 동기 대비 6조 1,673억 원 감소한 38조 3,887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조 4,500억 원 증가한 3조 34억 원을 기록했으며, 주요 증가 사유는 다음과 같다.
천연가스 원료비 손실 2,553억 원, 취약계층 요금 정산 2,099억 원, 입찰 담합 승소금 1,588억 원 등 `23년에 외부요인으로 인해 발생하였던 일회성 비용이 해소되면서 8,339억 원의 영업이익 증가 효과가 있었다.
해외사업 영업이익은 호주 Prelude, 이라크 주바이르, 미얀마, 모잠비크 사업 등의 실적 개선으로 전년 대비 1,130억 원 증가한 4,958억 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최적의 채권 발행 시기 선정, 저렴한 외화 차입 등 이자 비용 절감 노력의 결과로 순이자비용이 1,454억 원 감소하고,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1조 8,964억 원 증가한 1조 1,490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다만, 원료비에 못 미치는 민수용 가스 요금으로 인해 발생하고 있는 미수금은 여전히 증가하고 있다. `24년에도 약 1조 원의 미수금이 발생해 연말 기준 민수용 도시가스 요금 미수금이 약 14조 원 누적돼 있다. 이처럼 미수금 증가 폭이 당기순이익 규모에 육박하고, 부채비율이 2년 연속 감소했음에도 여전히 400%를 넘는 실정이다.
한편, 배당 여부는 다음 주 정부 배당협의체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가스공사의 당기순이익 달성에도 불구하고, 국유재산법에 따르면 정부배당 결정 시 부채비율 등 경영 여건도 고려하게 돼 있어 현재로서는 배당 여부나 규모를 예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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