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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C, ‘핑크 아우라 쿠션’ 21일 롯데홈쇼핑 정쇼 생방송 진행

임지민 기자

  • 기사등록 2017-03-17 13:5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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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테틱 뷰티 브랜드 ‘DPC(더마퓨어클리닉)’가 2월 롯데홈쇼핑 정쇼에서 첫 공개한 핑크아우라 쿠션이 50분만에 1만7천 개 판매되며 매진을 기록했다. 


▲ DPC 핑크 아우라 쿠션

론칭 후 곧바로 매진되며 인기를 증명한 DPC 핑크 아우라 쿠션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다시 찾아온다. DPC는 21일 밤 10시 45분에 롯데홈쇼핑 ‘정쇼’에서 매진을 아쉬워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DPC 핑크 아우라 쿠션 방송을 선보인다. 

써 본 후 만족한 제품만 방송하며 솔직한 제품 소개로 정평 난 쇼호스트 정윤정은 “평소 메이크업은 물론 남미의 쿠바 화보 촬영에서도 ‘핑크 아우라 쿠션’만으로 충분했다”며 “특히 오후가 되어도 다크닝 없이 매끈하게 밀착해 수정 메이크업이 필요 없었다”고 말했다. 

더불어 온라인에서도 “정말 다크닝 없이 촉촉함이 오래 가네요”, “봄 햇살에 어울리는 핑크 톤의 광채와 매끈한 커버력에 반했어요”와 같은 사용 후기로 더욱 신뢰를 높이고 있다. 

‘DPC 핑크 아우라 쿠션’은 핑크와 베이지, 2가지 에센스가 만나 화사한 핑크 광채와 만족스러운 커버력을 보여 주는 제품이다. 베이지 에센스는 피부에 기분 좋게 밀착해 피부 결점을 감춰 주고 핑크 에센스는 여자의 피부에 조명을 켠듯 환하게 톤업 시켜 준다. 

DPC는 핑크 아우라 쿠션에 주목할 것은 69 : 31로 구성된 핑크와 베이지 에센스의 비율이라며 0.5g의 비율 차이로 핑크 광채와 밀착력이 확연히 개선됐다고 밝혔다. 또한 하이브리드 쉐어링 테크놀러지(Hybrid Sharing Technology) 공법으로 에센스 성분을 70% 가까이 채워 쿠션 사용만으로 마치 스킨 케어한 듯 촉촉함을 27시간 유지시켜 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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