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윤승원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용산 도시재생혁신지구 복합시설 설계공모'에서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와 토문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의 '넥서스 용산(Nexus Yongsan)'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최종 당선작은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토문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의 ‘넥서스 용산(Nexus Yongsan)’이다.이번 사업은 LH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공동 주관하며, 용산 전자상가 인근 1.4만㎡ 부지에 국방부 산하시설과 용산 세무서 등 공공청사, 공공주택 604호, 신산업앵커시설 등이 들어서는 복합개발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약 3,430억 원, 설계비는 약 120억 원 규모다.
당선작 '넥서스 용산'은 도시의 여백과 연결, 시설 간 시너지, 공유와 상생의 플랫폼이라는 세 가지 주요 컨셉을 제시했다.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전자상가 개발 등 주변 도시 상황을 고려한 배치계획과, 주변 공원과 연계한 열린 공간 설계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유건석 LH 용산공원사업본부장은 "쇠퇴한 도심지역에 새로운 활력 거점을 조성하는 공공주도 지역개발의 혁신적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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