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이민호 기자
법무부는 1994년 난민제도 시행 이후 2024년 12월 말까지 누적 난민신청이 122,095건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법무부는 2024년 12월 31일 기준 누적 난민신청 건수가 12만 건을 넘었다고 밝혔다.
난민신청은 2013년 난민법 시행 전까지 18년간 5,069건에 불과했으나, 법 시행 이후 급증해 2023년에는 18,837건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신청 사유는 정치적 의견(24,513건)이 가장 많았고, 종교(23,480건), 특정사회 구성원(10,757건) 순이었으며, 경제적 목적 등 난민협약 외 사유가 전체의 42%를 차지했다.
전체 신청 중 65,227건이 심사 결정됐고, 27,704건이 심사 대기 중이다. 난민심사는 1차 심사에 14개월, 이의신청 심사에 17.9개월, 행정소송에 22.4개월이 소요돼 전체 심사절차 완료까지 평균 4년 이상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역대 난민신청 추이
난민으로 인정받은 사람은 총 1,544명으로 누적 난민인정률은 2.7%다. 다만 미얀마(56.4%), 부룬디(50%) 등 보호 필요성이 높은 국가 출신자들에 대해서는 높은 인정률을 보였다.
또한 난민으로 인정받지 못했지만 인도적 체류가 허가된 2,696명을 포함하면 전체 보호율은 7.4%에 달한다.
김석우 법무부장관 직무대행은 "정확한 난민통계 제공으로 난민정책에 대한 신뢰를 제고하고, 보호가 필요한 난민에 대해서는 엄정한 심사를 통해 적극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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