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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 첫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외출 자제 당부 - 20일 12시 기준 초미세먼지 시간당 평균 농도 75µg/m² 이상 2시간 지속 - 대기 정체와 국외 유입으로 고농도 초미세먼지 발생 - 호흡기·심혈관 질환자, 노약자, 어린이는 외출 자제, 보건용 마스크 착용 권고

임지민 기자

  • 기사등록 2025-01-20 14: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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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1월 20일 12시 기준, 서울 전역에 올해 첫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1월 20일 12시 기준, 서울 전역에 올해 첫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초미세먼지 시간당 평균 농도가 75µg/m² 이상 2시간 이상 지속됨에 따라 발령된 이번 주의보는 대기 정체로 인해 국내 대기오염물질이 축적되고, 국외에서 유입된 대기오염물질과 혼합되면서 고농도 초미세먼지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된다.

 

서울시는 호흡기 또는 심혈관 질환이 있는 시민, 노약자, 어린이 등은 외출을 자제하고, 부득이하게 외출할 경우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실외 활동을 최소화하고, 교통량이 많은 지역의 이동은 자제해달라고 요청했다.

 

초미세먼지 관련 정보는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누리집과 에어코리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민들은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상황에 따라 행동요령을 참고하여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특히, 미세먼지에 취약한 계층은 외출 및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부득이 외출 시에는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건강 보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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