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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무료 독감 예방접종 어린이집·노인복지시설 종사자까지 확대

임지민 기자

  • 기사등록 2025-01-17 15: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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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최근 인플루엔자(독감) 환자가 급증해 2024-2025절기 무료 독감 예방접종 대상을 마포구에 거주하는 국공립 어린이집과 구립 노인사회복지시설 종사자까지 확대한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최근 인플루엔자(독감) 환자가 급증해 2024-2025절기 무료 독감 예방접종 대상을 마포구에 거주하는 국공립 어린이집과 구립 노인사회복지시설 종사자까지 확대한다.

이번에 새로 추가된 대상자는 마포구 보건소와 지역 내 4개 지정 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다. 접종 기간은 4월 30일까지다.

 

보건소와 의료기관을 방문할 때에는 신분증과 재직증명서 등 증빙서류를 가지고 가야 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접종에 사용하는 4가 백신은 최근 유행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A형과 유사한 백신으로 예방효과가 크다"라며, "예방접종과 함께 공공장소나 대중교통 등에서는 마스크 착용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기존 무료 대상자인 어린이와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은 전국 지정 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다. 마포구에서는 176곳의 의료기관에서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지정 의료기관 등 예방접종에 관한 사항은 마포구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마포구 건강동행과(02-3153-9091, 9994)와 다산콜센터(02-120)에서도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설 연휴 전 독감 예방접종을 완료해 가족들과 건강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마포구는 전염병 등 각종 질병으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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