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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클래식계의 아이돌 대니 구 출연 `서리풀 갈라콘서트` 개최

임지민 기자

  • 기사등록 2025-01-16 11: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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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2025년 새해를 맞아 오는 17일 오후 7시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신년 특별음악회 `서리풀 갈라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2025년 새해를 맞아 오는 17일 오후 7시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신년 특별음악회 `서리풀 갈라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리풀 갈라콘서트`는 서초의 계절별·테마별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공연으로, 2025년의 첫 문을 여는 공연인 만큼 특별하고 다채로운 출연진들로 꾸며졌다.

 

클래식계의 아이돌이자 올해 서초구의 제1호 홍보대사가 된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월드클래스 카운터테너 성악가 `이동규`, 국내 최고의 스트링체임버 앙상블 `수아레 무지칼레`가 출연해 감미로운 클래식 음악을 선보인다.

 

약 90분간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서는 `안토니오 비발디 : 다리오의 대관식`을 시작으로 `사운드 오브 뮤직 메들리`,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모음곡` 등 클래식의 향연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전 출연진이 함께 협연하는 무대도 준비돼 있어 방문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최고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별한 출연진으로 가득한 `2025년 서리풀 갈라콘서트`는 주민들의 뜨거운 성원으로 예약이 조기 마감됐으며, 자세한 내용은 서초구청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서초구 문화관광과(02-2155-6208)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서초구는 사계절 문화의 향기가 흐르는 매력도시 서초를 만들기 위해 계절별·테마별로 다채로운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봄밤의 클래식 축제`, 여름 `서초뮤직앤아트페스티벌`, 가을 `서리풀페스티벌`, 겨울 `신년·송년 음악회` 등 품격 있고 색다른 테마가 있는 축제를 통해 구민들을 발길을 사로잡겠다는 계획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2025년의 첫 문을 여는 `서리풀 갈라콘서트`를 통해 방문한 주민분들께 행복하고 희망찬 새해를 선물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서초 곳곳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도시 서초`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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