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강희욱 기자
환경부는 국내 환경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기업의 녹색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올해 총 4,600억 원 규모의 미래환경산업육성융자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대비 400억 원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중소환경기업의 시설 설치와 온실가스 및 환경오염 방지 설비 구축에 필요한 자금을 장기 저리로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환경부는 국내 환경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기업의 녹색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올해 총 4,600억 원 규모의 미래환경산업육성융자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융자 지원은 크게 두 가지 분야로 구분된다. 첫째, 환경산업 분야에 2,000억 원을 배정해 중소·중견 환경기업의 시설 설치와 경영 자금을 지원한다. 둘째, 녹색전환 분야에는 2,600억 원을 배정해 온실가스 감축 설비와 환경오염 방지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특히, 대규모 환경오염 방지시설 설치 수요를 반영해 해당 자금의 지원 한도를 기존 100억 원에서 300억 원으로 상향했다.
올해 사업의 주요 변화로는 지원 대상을 기존의 여러 개별 사업에서 하나의 통합 융자로 전환해 효율성을 높였으며, 녹색설비 설치를 위한 지원금 규모도 대폭 확대되었다. 환경부는 중소기업의 녹색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온실가스 감축 설비 예산을 증액하고, 보다 많은 기업이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환경기업은 오는 2월 14일까지 환경산업기술원의 온라인 플랫폼 에코스퀘어(ecosq.or.kr)를 통해 융자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심사를 거쳐 승인된 기업에게는 자금이 지급되며, 세부 내용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기업육성실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서영태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이번 융자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환경기업뿐만 아니라 녹색전환을 준비 중인 중소·중견기업에도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미래 먹거리로서 녹색 분야에서 국내 기업들이 세계적인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녹색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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