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강희욱 기자
정부는 1월 10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와 관련하여 중대본 15차 회의를 열고 유가족 지원 강화와 항공 안전 혁신 방안을 논의하며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고기동 행정안전부장관 직무대행
정부는 고기동 행정안전부장관 직무대행 주재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대응을 위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5차 회의를 10일 오전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국토교통부, 소방청, 경찰청 등 관련 부처와 무안군, 한국공항공사 등이 참석해 사고 수습과 유가족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유가족별로 지정된 전담 공무원을 통해 궁금증 해소와 요청 사항 처리를 지원하며, 관련 규정과 기준을 유연하게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사회복지모금공동회의를 통해 긴급생계비 300만 원이 이날 지급되었으며, 유류품 보관 기간도 유가족 요청 시 연장할 계획이다. 또한, 보험·상속 등의 절차를 정리한 안내서를 유가족 총회에서 배포하고, 이달 중 유가족 지원 전담 조직을 출범시킬 예정이다.
항공 안전 강화를 위해 사고 기종인 B737-8을 보유한 6개 항공사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이 진행되었으며, 미비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추가 제도개선 과제도 검토 중이다. 더불어, 무안공항 등 방위각 시설이 설치된 공항에 취항하는 항공사 조종사들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교육을 실시해 안전성을 제고할 방침이다.
고기동 장관 직무대행은 “유가족들의 깊은 슬픔에 공감하며, 정부는 책임감을 가지고 세심한 지원과 철저한 사고 조사,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사고 현장에서 헌신한 자원봉사자와 공무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국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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