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윤승원 기자
서울시는 새해부터 기초생활수급가구 및 차상위계층 아동도 ‘디딤씨앗통장’에 가입할 수 있도록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 이 사업은 저축액의 2배를 매칭하여 적립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취약계층 아동의 자립을 돕기 위한 목돈 마련 사업이다.

지난해까지는 아동양육시설과 위탁가정 아동만 가입할 수 있었으나, 올해부터 기초생활수급 및 차상위 계층 아동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올해 예산을 239억 원 증액하여 약 41,000명의 추가 가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는 작년 대비 13배 증가한 규모로, 소요예산은 7.4배 증가한 276억 원에 달한다.
‘디딤씨앗통장’은 매월 아동이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지자체가 1:2 비율로 매칭 보조금을 적립해준다. 예를 들어, 아동이 5만 원을 저축하면 지자체가 10만 원을 추가 적립하여 월 15만 원이 쌓이게 된다. 이 자금은 만 18세 이후 학자금, 취업훈련비, 주거마련 등 자립 용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만 24세 이후에는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서울시는 1월 3일부터 복지로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을 받고 있으며, 6일부터는 주소지 동주민센터에서도 신청을 받는다. 통장 발급까지 최대 3주가 소요될 예정이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이번 확대 조치로 더 많은 취약계층 아동이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며, “‘디딤씨앗통장’이 성인으로 성장하는 아동들에게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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