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개인사업자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확대 실시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개인사업자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금리인하요구권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대상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금리인하요구권’은 대출을 이용하는 고객이 신용 상태가 개선됐을 때 금융회사에 금리 인하를 요구할 수 있는 제도다. 개인사업자 고객의 경우 기존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서비스는 신용대출에 한해 이용할 수 있었으나 이번 확대를 통해 보증서 대출과 담보대출까지 신청 대상이 넓어졌다. 이에 따라 개인사업자 고객은 영업점 방문 없이도 KB기업스타뱅킹과 인터넷뱅킹을 통해 금리인하요구
현대차·기아, 차세대 브레이크 시스템 혁신을 위한 ‘브레이크 테크 서밋’ 개최
현대자동차·기아가 10일(금)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브레이크 테크 서밋(Brake Tech Summit)’을 개최하고, 협력사들과 미래 브레이크 기술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현대차·기아는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시대의 브레이크 혁신’을 목표로 브레이크 부문 협력사들과 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상호 소통 및 협력을 강화해 오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진행된 브레이크 테크 서밋은 각 업체들이 개발하고 있는 첨단 브레이크 기술을 공유하고, 동시에 현장의 기술 과제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협력
강희욱 기자
2025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이 1월 6일부터 7일까지 서울 시내 566개 공립초등학교에서 진행된다.
2025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이 1월 6일부터 7일까지 서울 시내 566개 공립초등학교에서 진행된다.
올해 취학대상자는 전년 대비 9.3% 감소한 53,956명으로, 학부모 대상 온라인 교육과 가이드북 배포 등 지원이 강화된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이번 예비소집을 통해 초등학교 입학 예정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고, 학부모들이 입학 전 필요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예비소집은 평일 이틀 동안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며, 워킹맘과 맞벌이 가정을 고려한 일정으로 운영된다.
학부모는 취학통지서를 지참해 자녀가 입학할 학교를 방문해야 하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방문이 어려운 경우 비대면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화상통화, 어린이집 재원증명서 제출 등을 활용한 온라인 예비소집도 가능하다. 예비소집에 불참한 아동은 추가적으로 가정 방문, 경찰청 협조 등을 통해 소재와 안전을 확인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서울시교육청은 학부모 대상 자료인 「2025 새내기 학부모 길라잡이」를 배포하고, 초등학교 1학년 입학 준비와 관련한 온라인 교육을 실시한다.
가이드북에는 입학 전 준비사항과 초등학교 생활 이해, 안전 교육 및 교원 활동 보호 관련 정보 등이 담겼다. 학부모 교육은 1월 6일부터 13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 1,000명씩 참여할 수 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초등학교 예비소집은 의무교육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단계”라며, “예비소집과 학부모 교육 자료를 통해 학부모와 학교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아이들의 학교 적응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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