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임지민 기자
서울 용산구는 31일 삼각지 임시개방 공공주차장 준공식을 열고, 1월 1일부터 한 달간 무료 시범 운영을 시작하며, 2월부터는 유료 운영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삼각지 임시개방 공공주차장 전면 사진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삼각지 임시개방 공공주차장을 준공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해당 주차장은 8626㎡ 규모에 총 234면이 조성된 지평식 공공주차장으로, 지역 주민과 상가 방문객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주차장은 공영주차장 169면과 거주자우선주차장 65면으로 구성되었다. 1월 한 달 동안 무료로 시범 운영되며, 2월부터는 5분당 250원의 요금이 부과되는 유료 방식으로 전환된다. 거주자우선주차장은 이미 정상 운영 중이며, 한강로동 주민에게 순환제로 배정되고 있다.
삼각지역은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한 민원이 지속 제기되어 온 곳으로, 이번 공공주차장 조성은 용산구의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2024년 2월 한전과 부지 사용 협약을 체결한 뒤,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19억 원을 확보하고 8월에 공사를 시작해 12월에 완공했다.
안전을 위한 설비도 주목할 만하다. 부지 내 CCTV 23대가 설치되어 범죄 예방에 기여하고, 전기차 충전구역에는 열화상 카메라 2대가 설치되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초기 운영 과정에서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주차관리요원을 배치하고 용산구시설관리공단이 관리를 맡는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준공식에서 “이번 공공주차장 조성은 한강로동과 용리단길 주변의 심각한 주차난을 해소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을 위한 주차장 확충과 불법주정차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박 구청장, 김성철 용산구의회 의장, 한강로동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박 구청장은 시설 안전점검을 통해 2월 유료 운영 전 미비점 보완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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