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윤승원 기자
광명시는 2024년 12월 30일 국토교통부가 광명시흥 신도시의 지구계획을 승인하며, 6.7만 호 주택 공급과 미래산업 중심 자족도시 조성을 목표로 한 대규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명시흥 신도시 지구계획 승인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12월 30일 국토교통부가 광명시흥 신도시 지구계획을 승인·고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수도권 서남부 최대 규모의 3기 신도시 사업으로, 총 면적 1,271만㎡(384만 평)에 6만 7천 호의 주택이 공급된다. 이 중 공공주택이 약 3.7만 호로,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광명시흥 신도시는 ‘미래산업도시’, ‘탄소저감도시’, ‘융·복합도시’를 목표로 계획되었다. 정보통신(ICT), 바이오산업, 연구개발(R&D) 기반 지식산업과 자동차클러스터 등 첨단 산업 생태계와 연계한 경제 중심지로 조성된다.
또한, 공원녹지(35.1%)와 도시지원시설(10.6%) 등 생활환경을 고려한 도시계획이 포함되었으며,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성을 중점으로 하는 친환경 도시로 개발될 예정이다.
신도시 개발과 함께 남북철도, 범안로·디지털로 지하도로, 철산로 연결 교량 등이 포함된 광역교통개선대책도 확정됐다. 특히, GTX-D·G 노선과 신천하안신림선 철도계획이 추가되며, 서울 및 수도권 주요 도심과의 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광역교통개선대책은 서울과의 상생발전을 도모하며 교통 혼잡 문제를 해결할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신도시가 직·주·락의 자족형 명품 도시로 발전하도록 국토부, 경기도, 시흥시 등과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명시흥 신도시는 2025년 보상 공고를 시작으로, 2027년 택지 착공, 2029년 첫 분양,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광명시는 이주민과 기업체를 위한 보상 및 이주대책을 마련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불합리한 지구 경계 조정 등도 관계기관과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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