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임지민 기자
비수도권 최초의 연장형 광역철도인 안심~하양 복선전철이 12월 21일 새벽 첫차 운행을 시작으로 개통된다.
안심~하양 복선전철 연장선은 대구 도시철도 1호선을 안심역(대구광역시)에서 하양역(경상북도 경산시)까지 연장하는 8.89km 구간으로, 대구한의대병원역, 부호역, 하양역 등 3개 신규 역이 포함된다.
이번 연장선은 대구 도시철도 1호선을 안심역(대구광역시)에서 하양역(경상북도 경산시)까지 연장하는 8.89km 구간으로, 대구한의대병원역, 부호역, 하양역 등 3개 신규 역이 포함된다.
총사업비 3,728억 원(국비 70%, 지방비 30%)이 투입되어 2019년 4월 착공 후 약 5년 만에 완공되었다.
안심~하양 복선전철은 대구 동부와 경북 경산 지역의 교통편의를 대폭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동대구~하양 간 이동시간이 기존 60분에서 32분으로 단축되며, 자가용(45분)이나 시내버스(60분)에 의존했던 기존 방식과 비교해 철도로 더 빠르고 효율적인 이동이 가능하다.
대구와 경산 간 교류와 협력이 활발해지며, 하루 예상 이용객 약 1.8만 명이 출퇴근 및 통학에 큰 편의를 누릴 것으로 보인다. 특히, 대구에서 하양역(대구가톨릭대학교), 부호역(경일대학교·호산대학교)으로의 통학이 크게 개선된다.
철도 이용률 증가로 국도 4호선(하루 약 4천 대)과 경부고속도로 동대구~경산 구간(약 3천 대)의 차량 통행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안심~하양선 노선도
안심~하양 연장구간 개통에 맞춰 스마트 스테이션 시스템도 구축되었다. 긴급 상황 발생 시 CCTV 팝업을 통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며, 안심차량기지에 비상 열차 1편성을 대기시켜 혼잡 상황 발생 시 10분 내 투입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강희업 위원장은 “안심~하양 복선전철 개통은 단순한 교통 개선을 넘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경제 활성화를 촉진할 것”이라며, “대구와 경북을 잇는 새로운 연결 고리로 자리 잡아 교통 인프라 발전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광위는 이번 개통을 계기로 대구 도시철도 4호선(엑스코선, 2030년 개통 예정) 등 대구·경북 지역 광역교통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안심~하양 개통 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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