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카카오 ‘대한민국 한 바퀴 챌린지’ 성료… 39인 완주 - 코리아둘레길 홍보 위해 두 달간 진행, 최종 완주자 39인 달성 - 완주식 개최… 한정판 메달·수료증 및 상금 200만 원 수여 - 후속 이벤트 통해 국내 대표 걷기 여행길로 자리매김

임지민 기자

  • 기사등록 2024-12-16 18:20:01
기사수정

카카오는 ‘대한민국 한 바퀴 챌린지’를 마무리하며 최종 완주자 39인을 초청해 완주식을 개최하고, 코리아둘레길 홍보와 국내 걷기 여행 활성화를 위한 후속 활동을 이어간다고 16일 밝혔다.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는 13일 판교 아지트에서 `대한민국 한 바퀴 챌린지` 완주식을 개최했다.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는 13일 판교 아지트에서 ‘대한민국 한 바퀴 챌린지’ 완주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관광공사 김석 실장과 카카오 CA협의체 권대열 ESG위원장이 참석해 완주자 39인을 격려하며 성과를 기념했다.

 

‘대한민국 한 바퀴 챌린지’는 카카오의 그룹 통합 상생사업 슬로건 ‘더 가깝게, 카카오’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국내 최장 4,500km에 이르는 코리아둘레길의 일정 구간을 나누어 걸으며 챌린지에 참여했다. 지난 10월부터 약 두 달간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총 45명이 참가해 그중 39명이 500km 완주에 성공했다.

 

이날 행사에서 완주자들에게 한정판 메달, 수료증, 완주 유니폼, 상금 200만 원이 수여됐다. 또한, ▲가장 빠른 기간에 완주한 도전자 ▲오픈채팅방에서 활발히 응원한 참가자 ▲미션 인증에 열심히 참여한 도전자 등에게 특별 시상이 진행되며 그간의 노력을 격려했다.

 

참가자들은 단순히 걷기 미션을 수행하는 데 그치지 않고, 코리아둘레길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적극 나섰다. 약 700건의 SNS 게시물을 통해 코스를 홍보하고, 여행 중 발견한 정보 오류를 제보하며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챌린지에 대한 응원도 뜨거웠다. 공식 페이지는 약 20만 7천 회의 응원과 2천 개의 댓글을 기록했으며, 이용자 참여형 이벤트인 ‘나에게 맞는 코리아둘레길 찾기’를 통해 발급된 디지털 카드는 5만 5천여 건을 넘기며 코리아둘레길 인지도를 크게 높였다.

 

카카오는 앞으로도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해 코리아둘레길을 세계적인 트레킹 코스로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는 18일에는 공식 사이트에 완주자 추천 코스와 완주식 소식을 게시하고, 댓글 참여자 100명에게 디지털 카드와 동일한 실물 카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카카오 CA협의체 권대열 ESG위원장은 “포기하지 않고 완주를 마친 참가자들의 열정에 찬사를 보낸다”며, “카카오는 앞으로도 코리아둘레길이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트레킹 코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49033
  • 기사등록 2024-12-16 18:20:01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강훈식의 남자 안장헌’의 이타적인 단식 투쟁 후보자인 강훈식은 전연 위축된 모습이 아니었고, 핵심 참모였던 안장헌은 강훈식을 수시로 채근하며 충남을, 더 나아가 충청도를 민주당의 옥토로 바꾸고야 말겠다는 의지와 열정으로 불타고 있었다. 안장헌이 강훈식의 남자이기 이전에 강훈식이 안장헌의 남자인 형국이었다
  2. 네이버 뉴스제휴위, 3월 3일부터 신규 뉴스제휴 신청 접수한다 ...
  3. 송도호 시의원, 천범룡 캠프 합류…관악구청장 경선 '대세론' 굳히나 6·3 지방선거 관악구청장 경선의 유력 주자였던 송도호 서울시의원이 천범룡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두 사람의 합류가 이번 경선의 최대 변곡점으로 주목받고 있다.송도호 시의원은 18일 입장문을 내고 "새로운 관악의 미래를 열기 위해서는 능력 있는 후보를 중심으로 한 압도적 통합이 필요하다"며 "천범룡 후보는 중앙 네...
  4. 서울 출근 `만원 버스` 옛말…광명시, 버스노선 신설·증차 `효과 뚜렷`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올해 추진한 버스 노선 신설·증차 정책이 여의도·구로 등으로 향하는 시민들의 출퇴근길 혼잡도를 낮추는 데 뚜렷한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정책 시행 전후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출퇴근 이용 수요가 많은 노선의 경우 혼잡도를 나타내는 재차율이 최대 62%포인트 감소했다고 19일 밝...
  5. 정청래 “검찰개혁 마지막 여정 시작”…언론 보도엔 “사실 아냐” 반박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검찰개혁을 “마지막 여정”으로 규정하며 본격 추진 의지를 밝혔다.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9일 국회에서 열린 제128차 의원총회에서 “검찰개혁의 깃발을 높이 든다”며 검찰 권한 구조를 전면 재정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정 대표는 기소권과 수사개시권 등 검찰이 보유한 독점적 권한을...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