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차이나플라스 2026’ 참가… 미래 산업 전환 이끌 로봇·전장·의료 소재 공개
LG화학이 21일부터 4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6(Chinaplas 2026)’에 참가한다. LG화학은 ‘산업의 전환을 이끌어온 소재(Chemistry That Moves Industries Forward)’를 테마로 약 400㎡(121평) 규모의 부스에 로봇·전장·의료 등 주요 산업별 전시 존(Zone)을 구성하고 총 90여 종의 고부가 전략 제품을 전시한다. 로봇 분야에서 LG화학의 메탈릭 ABS(고부가합성수지)는 무도장 공정으로 로봇 외장의 광택을 구현하고 플라스틱 경량화에 기여하는 소재다. 내
노동절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 개최
노동절(근로자의 날)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가 오는 5월 1일(금) 오후 7시 30분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아르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유라성의 선물상자’가 공동 주최하고, 미라클보이스앙상블과 현대문화기획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 속에서 쉼을 찾기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음악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무대의 중심은 세계적인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The 3 Tenors’ 공연이다. 이탈리아 출신의 테너 알렉산드로 판토니, 지오반니 리비케수,
정지호 기자
공조수사본부는 16일 윤석열 대통령에게 내란 우두머리(수괴) 및 직권남용 혐의로 18일 오전 10시 정부과천청사 공수처 청사에 출석하라는 내용의 출석요구서를 대통령실에 전달하려 시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경찰 국가수사본부는 윤 대통령의 내란 혐의 고발 사건을 공수처로 이첩했으며, 공조 수사를 위해 30~40명의 수사인력을 공수처에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여인형 국군방첩사령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건도 함께 이첩했다.
앞서 검찰은 15일 오전 윤 대통령에게 1차 출석을 요구했으나, 윤 대통령은 변호인단 선임이 완료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불출석했다. 이에 검찰도 이날 중 2차 소환을 통보할 계획이다.
공수처는 "신속하고 효율적인 수사를 위한 공수처의 요청을 국가수사본부에서 받아들였다"며 "앞으로도 관련 수사를 통해 확보한 자료를 국가수사본부에서 지속적으로 제공받아 합동 수사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공수처는 윤 대통령과 군 지휘관 등의 내란 혐의를 수사하더라도 직접 기소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여러 수사기관이 동시에 출석을 요구하는 가운데, 윤 대통령이 타당한 사유 없이 출석 요구에 계속 불응할 경우 검찰이나 공조본이 법원에 체포영장을 청구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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