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김전태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16일 발표한 '11월 말 기준 민간아파트 분양 가격 동향'에 따르면, 공사비 상승 여파로 전국 아파트 분양가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8월 서울 시내의 한 재건축 공사 단지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 민간아파트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4,720만7천원으로 전월 대비 0.54% 상승했다. 이는 1년 전과 비교해 38.01%나 오른 수치다. 최근 분양한 서초구 '아크로 리츠카운티'는 3.3㎡당 평균 6,670만원대를 기록했으며, 영등포구 'e편한세상 당산 리버파크'도 5,080만원대에 달했다.
광역시들의 분양가도 크게 상승했다. 인천은 3.3㎡당 1,864만1천원, 부산은 2,263만5천원을 기록하며 각각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8개 도를 포함하는 기타지방의 분양가 역시 3.3㎡당 1,493만2천원으로 전월 대비 0.06% 상승하며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1,907만8천원으로 한 달 만에 다시 최고치를 갱신했다. HUG는 전반적인 공사비 상승세와 함께 최근 분양한 고가 단지들의 영향으로 평균 분양가가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11월 전국 민간 아파트 분양 물량은 1만3,217가구로 전년 동월 대비 29% 감소했다. 수도권은 9,376가구로 전년보다는 증가했으나 전월 대비로는 1,734가구 감소했으며, 5대 광역시와 세종시는 1,616가구, 기타 지방은 2,225가구가 각각 신규 분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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