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임지민 기자
국가유산청이 오는 12일부터 20일까지 서울 강남구 국가무형유산전수교육관에서 ‘제49회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을 개최하며, 대통령상을 포함한 151점의 전통공예 작품을 선보인다.
국가유산청과 국가무형유산기능협회는 전통공예의 계승과 발전을 위한 공모전인 `제49회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을 12월 12일부터 20일까지 국가무형유산전수교육관(서울 강남구)에서 개최한다.
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과 국가무형유산기능협회(이사장 이재순)는 전통공예의 계승과 발전을 위한 공모전인 ‘제49회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을 12월 12일부터 20일까지 국가무형유산전수교육관(서울 강남구)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대통령상 등 8개 본상을 포함해 총 151점의 수상작이 전시된다.
개막식과 시상식은 전시 하루 전인 11일 오후 2시 국가무형유산전수교육관 민속극장 풍류에서 진행된다. 올해 공모전에는 345점이 출품되었으며, 1차 심사와 대국민 공람, 전문가 현장실사,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이 선정되었다.
대통령상은 김경미 작가의 ‘법화경 변상도’가 수상했다. 이 작품은 불교 주제를 시각화한 변상도를 정교한 금니 기법으로 표현해 심사위원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국무총리상은 은입사 기법으로 정교함을 구현한 승경란 작가의 ‘철제 금은입사 손화로’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은 우수한 음향과 기능성을 겸비한 류현도 작가의 ‘산조가야금’이 차지했다.
이 외에도 ▲ 국가유산청장상에 박재균·조현진 작가의 ‘한지 천연염색’, ▲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상에 소중한 작가의 ‘속두껍닫이 사층책장’, ▲ 국가유산진흥원장상에 김대성 작가의 ‘옻칠 윤선, 합죽 윤선’, ▲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장상에 박현숙 작가의 ‘탐릉군 중치막과 무수창의’, ▲ 국가무형유산기능협회이사장상에 오삼록 작가의 ‘건칠어피 어룡형 주전자’가 선정되었다.
전시는 휴관 없이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국가무형유산기능협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국가유산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공예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고, 전통공예인들이 현대 사회에서도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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