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김전태 기자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하이브와의 갈등을 종교 전쟁에 비유하며 자신의 입장을 굽히지 않았다.
토크 콘서트 출연한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 ['장르가 된 여자들' 토크콘서트 캡처]
6일 서울 서초구에서 열린 토크 콘서트 '장르가 된 여자들'에 참석한 민 전 대표는 "시간이 지나면 누구의 말이 진짜이고 사실인지 알게 될 것"이라며 하이브와의 분쟁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어도어 사내이사에서 물러난 후 첫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그는 "아무리 생각해도 잘못이 없는데 사람들은 진실을 이야기해도 진실을 믿지 않는다"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민 전 대표는 하이브와의 갈등이 장기화되는 것에 대한 피로감을 드러내면서도 "소신 있게 사는 게 쉽지 않다"며 자신의 신념을 굽히지 않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그는 "없는 말을 지어내 공격받지만 매번 거짓말이라고 이야기할 수 없으니 억울함을 지고 산다"며 "결과물과 행동, 드러난 모습으로 증명하는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자신이 프로듀싱한 뉴진스에 대해서는 "잘 만들어진 좋은 것은 누구든 거부할 수 없다는 자신감이 있었다"며 "큰 그림을 그리고 방향성을 설정할 때 간섭받는 걸 엄청 싫어한다. 그래서 이런 싸움이 일어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뉴진스가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한 것에 대해서는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다.
앞서 뉴진스는 지난달 29일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발표하고 민 전 대표와 함께 일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에 어도어는 전속계약이 유효하다며 뉴진스를 상대로 전속계약유효확인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민 전 대표는 "누군가를 미워하고 공격하는 분위기가 만연해 있다"며 "다들 스트레스가 많아서 그럴 텐데 다 같이 조금 내려놓는다면 편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는 말로 토크 콘서트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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