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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경제금융상황 점검 TF 가동…24시간 모니터링 체계 구축 - 금융·외환시장 및 실물경제 전반 동향 점검 - 대외 신인도 유지 위해 외신·투자자와 소통 강화 - 관계기관 합동 대응 체계로 위기 대응력 제고

윤승원 기자

  • 기사등록 2024-12-05 15: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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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12월 5일 경제금융상황 점검 TF를 출범시키고, 금융·외환시장뿐 아니라 경기와 민생까지 포괄하는 실물경제 전반의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하며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김범석 기획재정부 차관이 12월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금융상황 점검 전담반(TF) 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기획재정부는 12월 5일 김범석 1차관 주재로 경제금융상황 점검 TF(태스크포스) 첫 회의를 개최하고, 국내외 금융·외환시장과 실물경제 전반의 동향을 점검하며 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경제금융상황 점검 TF는 금융·외환시장, 민생경제, 국제금융, 무역·통상, 실물경제 등 5개 분과로 구성되며, 각 분야에 대한 정보를 24시간 모니터링하고 관계기관 간 실시간 공유 체계를 구축했다. 기획재정부는 이를 위해 경제금융상황실을 신설하고, 실무 점검반 회의를 매일 개최해 주요 속보지표, 국내외 언론 및 신용평가사 반응, 업계 동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김 차관은 이번 TF 운영의 목표를 "어떠한 상황에서도 공직자들이 흔들림 없이 맡은 바 역할을 수행하며 국민과 기업들이 차분히 경제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외국인 투자자, 외신, 신용평가사 등과 소통을 강화해 대외 신인도를 유지하고, 중동 지역 정세와 미국 대선으로 인한 금융시장 변동성에 대비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한, 주요 관계기관 간 협력을 통해 신속한 정책 추진과 위기 대응력을 높이기로 합의했다.

 

정부는 앞으로도 실물경제와 금융시장 변동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국민들이 안심하고 경제활동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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