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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서울 메이트, 전 세계에 서울 알리며 최고 성과로 한해 마무리

임지민 기자

  • 기사등록 2024-12-05 14: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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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지난 11월 29일(금) 저녁 7시 보코서울강남 호텔에서 2024년 글로벌서울메이트 활동을 마무리 하는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지난 11월 29일(금) 저녁 7시 보코서울강남 호텔에서 2024년 글로벌서울메이트 활동을 마무리 하는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글로벌서울메이트(Global Seoul Mate, 이하 GSM)는 국내 거주 외국인으로 구성된 인플루언서 그룹으로, 서울의 관광인프라 및 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서울의 매력을 세계에 홍보하고 있다.

 

지난 2월 16일 발대식에서 총 50개국 150명(합산 팔로워 1,030만명)으로 출발한 이들은 약 10개월간의 서울관광 홍보 활동을 마치고, 최종 136명이 해단식에서 공식 활동확인서를 받았다.

 

올해 활동한 GSM 중 가장 우수한 성적을 기록한 상위 14명에게 최우수상(7명)과 우수상(7명) 상장과 상품이 각각 수여 됐고, 매월 모든 행사 및 미션에 참여한 개근상(3명)과 GSM이 직접 뽑은 인기 콘텐츠상(3명) 수상자들도 함께 무대에 올랐다.

 

GSM들은 3월 여의도 봄꽃축제를 시작으로 11월 서울의 전통시장까지 총 13회의 서울관광 체험 미션과 총 17회의 자치구/외부기관 협업 이벤트(공연, 전시, 쿠킹 클래스 등)에 적극 참여하며, 총 1,620건의 서울관광 게시물을 자신들의 SNS를 통해 확산 했다.

 

이 중 가장 인기를 끌었던 콘텐츠는 1) 서울페스타 2024 K-Pop 콘서트(조회수 450만회) 2) 디스커버서울패스(DSP) 48시간 가성비 여행코스 추천(350만회) 3) 나만의 한류 투어(275만회) 순으로 나타났다.

 

GSM은 평균 나이 30.3세에 87%가 여성이다 보니 K-Pop과 K-드라마, K-Food에 관심이 많을뿐더러, 자연스럽게 가족이나 친구들과 서울에서 낮/밤을 가리지 않고 함께 즐거운 추억을 남기는 영상을 주로 게재하며 글로벌 팬들의 관심과 조회 수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특히 올해는 전년 대비 선발인원을 11% 확대하고, 지원 분야도 기존 인스타그램/유튜브에서 숏폼 콘텐츠를 확산하기 위해 틱톡/더우인까지 4개 채널로 확대한 덕분에 누적 영상 조회수도 1,840만회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 누적 조회수 250만 회에서 약 7배 이상 증가한 실적으로, 오직 GSM 입소문만으로 이뤄낸 성과라 더 큰 의미가 있다.

 

2025년 GSM은 내년 1월 초 공개 모집을 통해 150명을 선발하고, 2월 합격자 발표 및 발대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김만기 서울관광재단 국제관광·MICE본부장은 "글로벌서울메이트야말로 서울과 한국문화를 사랑하는 `찐팬`이고, 진정한 서울 홍보대사다"라며, "3천만 외래관광객을 유치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재방문 및 체류 기간을 늘리기 위해서는 글로벌서울메이트의 시선으로 생활밀착형 여행의 재미를 끊임없이 발굴해 나가는 게 핵심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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