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강희욱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26~28일 전국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내년도 의대 정원 확대에 대해 56%가 '잘된 일'이라고 평가했으나, 정부의 의료 공백 대응에는 66%가 '잘못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지난 7월23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59차 회의 모습
의대 정원을 3,000여 명에서 4,500명으로 확대하는 정책에 대해 '잘된 일' 56%, '잘못된 일' 35%로 나타났다. 이는 6월 조사 대비 긍정 평가가 10%포인트 감소한 수치지만, 9월 조사와는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하지만 정부의 의사계 반발과 의료 공백 대응에 대해서는 '잘하고 있다' 18%, '잘못하고 있다' 66%로 부정적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이는 3월 조사 당시 긍정 38%, 부정 49%와 비교해 평가가 크게 악화된 것이다. 특히 의대 증원 찬성론자와 보수층 중에서도 절반 이상이 정부 대응을 비판적으로 평가했다.
내년도 의대 신입생 모집과 관련해서는 '정상적인 교육이 불가능하므로 인원을 조정해야 한다' 50%, '이미 입시 절차가 진행 중이므로 조정해선 안 된다' 40%로 나타났다. 이는 현 상황의 심각성과 입시 일정 차질에 대한 우려가 동시에 존재함을 보여준다.
의대 정원 확대 관련 신뢰도 조사에서는 '정부' 39%, '의사' 35%로 팽팽했다. 정치 성향별로는 보수층의 60%가 정부를, 진보층의 48%가 의사를 더 신뢰한다고 답해 뚜렷한 진영 간 차이를 보였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의료 공백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크게 증가했다는 것이다. '아플 때 진료받지 못할까 봐 걱정된다'는 응답이 79%(매우 50%, 어느 정도 29%)로, 3월 69%에서 10%포인트 상승했다. 실제 진료 차질 가능성에 대해서도 75%가 '있다'고 응답해 3월 57%와 비교해 크게 증가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 응답률은 11.0%였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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