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가 최근 빈발하는 지진에 대비하여 철도내진설계기준*에 미달하는 철도교량, 터널 등 시설물에 대한 내진성능을 확보하기 위해 올해 총 1146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 철도교량·터널: 0.154g(리히터규모 약 6.0), 건축물: 0.264g(리히터규모 약 6.5)
현재 철도시설의 내진성능 확보율은 89.2%로 총 5,706개 시설물 중 5,088개* 시설물이 내진성능을 확보하고 있다.
* (내진성능 확보현황) 고속철도 79.6%(218개/274개), 일반철도 90.3%(3,608개/3,994개), 도시철도 87.8%(1,262개/1,438개)
지난해 9월 12일 경주 인근 지역에서 리히터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한 이후로 현재까지 590여 차례의 지진이 발생하고 있고 철도는 대규모 운송 수단으로써 지진으로 인한 피해 발생 시 대형 재난사고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철도시설의 내진보강 사업을 당초 계획보다 1년 앞당겨 ’19년까지 완료하도록 추진한다. 이를 위해 ‘17년 철도시설 내진보강 계획을 수립하고, 내진보강 예산*도 대폭 확대했다.
* (연도별 내진보강 투자비) ‘13년 220, ‘14년 381, ’15년 722, ‘16년 490(단위: 억 원)
고속철도는 지난해보다 2.3배 증가된 515억 원을 ‘17년에 투자하여 27개 시설물(교량 23개, 건축물 4개)에 대한 내진보강을 실시하고 나머지 29개 고속철도 시설물에 대한 내진보강은 ’18년까지 완료한다.
* 고속철도 시설물 내진보강 계획: ‘17년 27개 → ‘18년 29개(완료)
일반철도는 지난해보다 2.9배 증가된 411억 원을 ‘17년에 투자하여 165개 시설물(교량 108개, 건축물 57개)에 대한 내진보강을 실시하고 나머지 221개 시설물에 대한 내진보강은 ’19년까지 완료한다.
* 일반철도 시설물 내진보강 계획: ‘17년 165개 → ‘18년 89개 → ’19년 132개(완료)
도시철도는 지난해(124억 원)보다 1.8배 증가된 220억 원을 ‘17년에 투자하여 39개 시설물(터널 22개, 건축물 17개)에 대한 내진보강을 실시(’17년 내진성능 확보율 91%)하고 나머지 137개 시설물에 대한 내진보강은 ’19년까지 완료한다.
* 도시철도 시설물 내진보강 계획: ‘17년 39개 → ‘18년 21개 → ’19년 116개(완료)
철도시설에 대한 내진보강 뿐만 아니라, 지진 발생 시 운행 중인 열차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진의 규모(지진가속도)를 실시간으로 감지하여 열차를 정차·서행 운행하는 등 통제할 수 있도록 고속철도 4개 역사(김천구미역, 신경주역, 울산역, 동탄역)에 지진감지시스템을 추가*로 설치한다.
* 지진·화산재해 대책법에 따라 현재(‘16.12. 기준) 고속철도 교량·터널·역사 61개소에 지진감지시스템이 설치·운영 중임.
또한 경부선, 중앙선, 전라선 등 일반철도 교량 10개소에도 지진감지 시스템을 설치하는 등 지진에 대한 대응을 더욱 강화한다.
국토교통부 구본환 철도안전정책관은 “철도시설 내진보강을 조기에 완료할 수 있도록 ‘17년 철도시설 내진보강 계획을 마련하고 관련 예산도 대폭 확대했다”며 “앞으로 국민이 안심하고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철도시설에 대한 내진보강을 ‘19년까지 완료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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