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정지호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는 10월 21일 오전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간담회에 참석해 기업 발전과 혁신을 응원하는 정치를 펼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손경식 경총 회장을 비롯한 주요 경제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한동훈 당 대표는 21일 오전 서울 마포구 경총회관에서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을 비롯한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한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국민의힘이 자유민주주의와 보수 정치의 가치를 자랑스럽게 여기며, 그 본질은 경쟁을 장려하고 그 룰을 지키며, 경쟁에서 밀리거나 참여하지 않는 이들 또한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대한민국의 경제를 이끌어 온 것은 혁신적인 기업가들의 역할"이라며, "정치의 역할은 기업이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 대표는 대한민국이 중공업화 정책, 한미상호방위조약, 토지개혁 등 정치적 결정들을 통해 성장할 수 있었음을 언급하며, 그 이후의 발전은 기업가들의 몫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AI 혁명이라는 기회가 지금 우리 앞에 놓여 있으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은 다시 한 번 우상향 성장을 이뤄낼 수 있다"고 전망했다. 또한, "그 성장이 격차 해소와 복지로 이어져야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정치가 때때로 기업의 발전을 저해해온 사례를 언급하며, "국민의힘은 그런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며 "기업의 발전을 방해하지 않는 정치, 더 나아가 기업을 파격적으로 응원하는 정치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더해, 정치가 그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기업인들의 쓴소리와 응원을 부탁했다.
간담회 중 한 대표는 인천경총 회장으로부터 전달받은 제언문을 언급하며, 그 내용에 동의하며 앞으로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나라가 후퇴할 수 있는 포퓰리즘적인 조치는 비판을 받더라도 막아내겠다"며, "필요한 정책은 몸을 사리지 않고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동훈 대표는 마지막으로 "기업의 목적은 이윤 창출이지만, 정치와 경영이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며, "국민의힘은 기업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간담회는 한 대표가 경총과 함께 대한민국 경제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기업인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국민의힘의 행보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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