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개인사업자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확대 실시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개인사업자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금리인하요구권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대상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금리인하요구권’은 대출을 이용하는 고객이 신용 상태가 개선됐을 때 금융회사에 금리 인하를 요구할 수 있는 제도다. 개인사업자 고객의 경우 기존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서비스는 신용대출에 한해 이용할 수 있었으나 이번 확대를 통해 보증서 대출과 담보대출까지 신청 대상이 넓어졌다. 이에 따라 개인사업자 고객은 영업점 방문 없이도 KB기업스타뱅킹과 인터넷뱅킹을 통해 금리인하요구
현대차·기아, 차세대 브레이크 시스템 혁신을 위한 ‘브레이크 테크 서밋’ 개최
현대자동차·기아가 10일(금)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브레이크 테크 서밋(Brake Tech Summit)’을 개최하고, 협력사들과 미래 브레이크 기술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현대차·기아는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시대의 브레이크 혁신’을 목표로 브레이크 부문 협력사들과 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상호 소통 및 협력을 강화해 오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진행된 브레이크 테크 서밋은 각 업체들이 개발하고 있는 첨단 브레이크 기술을 공유하고, 동시에 현장의 기술 과제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협력
전기수 기자
이번 추석 연휴의 직장인 25.7%는 개인 연차를 활용해 최장 9일 쉬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35.5%의 직장인은 평균 ’83.8만 원’의 상여금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쿠르트, 직장인 25.7%, 올 추석 연휴 9일 쉰다
HR 테크기업 인크루트(대표 서미영)가 직장인 1,055명을 대상으로 추석 연휴 계획 및 상여금을 알아보기 위해 설문 조사를 했다.
먼저, 직장인들에게 19~20일 이틀 모두 연차를 사용하는지 물어봤다. ▲이틀 모두 사용한다(25.7%) ▲하루만 사용한다(17.1%) ▲사용하지 않는다(57.3%)로, 직장인 10명 중 4명(42.7%)이 이번 추석 연휴에 연차를 사용한다고 답했다.
기업 규모 및 연령별 하루 이상 연차 사용(▲이틀 모두 사용한다 ▲하루만 사용한다 응답자) 여부를 알아보기 위해 교차 분석했다.
기업 규모별에서는 ▲대기업(60.7%) ▲중견기업(50.2%) ▲공공기관 및 공기업(40.0%) ▲중소기업(37.5%)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별에서는 40대가 47.8%로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20대(44.1%) ▲30대(39.9%) ▲50대 이상(39.0%) 순이었다.
직장인들이 연차를 사용하는 이유 1위로 ▲집에서 휴식(40.2%)을 꼽았다. 다른 이유로는 ▲국내여행(37.7%) ▲고향 방문(24.7%) ▲해외여행(21.0%) ▲자기계발(10.2%) ▲기타(2.0%) 순으로 나타났다.
연차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도 물어봤다. ▲일이 많아서(33.6%)가 연차를 사용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였다.
또 다른 이유로는 ▲회사에서 장려하지 않는 분위기여서(27.8%) ▲동료들의 눈치가 보여서(20.7%) ▲기타(20.2%) ▲개인 연차를 다 소진해서(13.1%) 순이었다.
직장인이라면 명절 상여금에 대한 기대가 크다. 실제 직장인들은 이번 추석 상여금을 받을까?
설문에 응한 직장인 중 35.5%가 추석 상여금을 받는다고 응답했다. ▲잘 모르겠다(23.9%) ▲받지 않는다(40.6%)로 ‘받지 않는다’(40.6%) 응답의 비율이 ‘받는다’(35.5%) 응답의 비율보다 더 높았다.
추석 상여금을 받는다고 응답한 사람들에게 얼마를 받는지 물어봤을 때 평균 83.8만 원을 받는다고 대답했다.
기업 규모별 추석 상여금 금액을 알아보기 위해 교차분석 한 결과 ▲대기업(평균 146만 원) ▲중견기업(평균 74.3만 원) ▲중소기업(평균 52.6만 원) 순이었다. ▲공공기관 및 공기업은 평균 120.6만 원이었다.
이번 조사는 9월 3일부터 4일까지 진행했으며 95% 신뢰 수준에 표본오차 ±2.9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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