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정지호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9월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사이버 서밋 코리아 2024’에 참석해 사이버안보 강화와 국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9월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사이버 서밋 코리아 2024`에 참석해 사이버안보 강화와 국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전체주의 국가의 해킹 조직과 사이버 범죄자들이 고도화된 기술을 악용해 핵심 기반 시설을 공격하고 있다”며, 사이버 위협이 국가안보와 국민 안전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윤 대통령은 올해 2월 발표된 ‘국가사이버안보전략’과 우방국들과의 사이버 공조를 강화하는 노력을 강조했다. 특히, 5월에 열린 ‘AI 서울 정상회의’와 같은 국제 협력이 더욱 중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하며, 한국이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국제 사이버 훈련 허브’로서의 역할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북한 등 적대 세력의 지속적인 사이버 공격을 막아내며 방어 능력을 발전시켜온 사이버 안보 강국"이라고 강조했다.
국정원 조태용 원장은 “2004년 설립된 국가사이버안보센터를 통해 수많은 위협을 탐지하며 대한민국의 사이버안보 역량을 강화해왔다”며, 우방국과의 공조가 절실하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20개 기관과 102개 기업이 참여한 민관 협력체 ‘사이버 파트너스’ 출범식이 열렸고, 윤 대통령은 주요 참가국 대사들과 함께 로봇 스크린 세리머니를 진행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첨단기술·사이버안보 전시 부스를 관람하며 이스트소프트와 세트렉아이 등 국내 기업들의 사이버안보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스트소프트는 AI 기술을 통한 실시간 대화 서비스와 개인정보 보호 기술을 소개했고, 세트렉아이는 위성 보안 기술을 선보였다.
또한 대통령은 사이버공격방어대회(Cyber Conflict Exercise)와 한국이 주도하는 첫 국제 사이버 훈련인 ‘APEX 2024’를 참관했다. 사이버공격방어대회는 총 41팀이 참여해 사이버 대응 역량을 겨루며, APEX 2024는 NATO 회원국 및 인도-태평양 지역 24개국이 참여하는 국제 사이버 훈련이다.
윤 대통령은 훈련을 참관하며 참가자들을 격려했고, NATO 사이버방위센터장으로부터 한국의 리더십에 대한 찬사를 받았다. 윤 대통령은 나토와의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약속하며, 조원희 사이버작전사령관에게는 "공격이 최선의 방어"라며 공세적 방어를 주문했다.
이번 사이버 서밋 코리아는 사이버 위협에 대한 국제사회 공조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해외 공관 및 17개국 해외기관 관계자 70여 명, 국내외 전문가와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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