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정지호 기자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이 오는 19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골드홀에서 '천리안위성 2호 융·복합 활용 연수회'를 개최한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이 '천리안위성 2호 융복합 활용 연수회'를 개최한다. (사진=환경부 제공)
이번 행사는 위성 활용 극대화를 위해 기획됐다. 3개 위성 운영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첫걸음을 위해 위성 관련 전문가 및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다.
천리안위성 1호는 지난 2010년 6월 발사된 우리나라 최초의 통신·해양·기상위성이며 기상과 해양감시를 기반으로 날씨, 기후, 재난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다.
정지궤도 위성인 천리안위성 2호는 2018년 12월에 발사된 기상 위성과 2020년 3월에 발사예정인 환경·해양 위성으로 구성됐다.
천리안위성 2호에 속한 환경·해양 위성이 발사에 성공하면 먼저 궤도에 안착한 기상 위성을 포함하여 세계 최초로 동일 정지궤도상 3개의 지구관측센서가 동시에 운용될 예정이다.
환경 위성 탑재체는 대기오염물질인 미세먼지, 이산화황, 이산화질소, 오존, 폼알데하이드의 발생원을 추적하고 장거리 이동 현황과 영향을 감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환경-해양-기상 위성자료의 융·복합을 통한 환경·해양 위성의 탑재체 산출물의 처리기술 향상, 저궤도 위성 등 다른 위성을 이용한 검·보정 등 새로운 위성활용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또한 정지궤도 환경위성 관측자료에 해양·기상 관측 요소를 추가·분석할 경우 위성 산출물의 정확도 향상과 새로운 기술 개발 등의 동반상승 효과도 예상된다.
장윤석 국립환경과학원장은 “이번 행사는 국립환경과학원 환경위성센터와 타 위성 운영기관이 상생·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위성 관측자료 정확도 향상 및 새로운 위성 활용기술의 개발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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