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윤승원 기자
문미옥 과기부 1차관이 지난 16일 IAEA 정기총회에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원자력연구원 등 국내 연구기관과 산업체가 협력해 개발한 다목적 일체형소형원자로 스마트(SMART; System-Integrated Modular Advanced Reactor)의 상용화를 위해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가 힘을 합치기로 했다.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국제원자력기구(IAEA) 정기총회에 참여하고 있는 문미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은 현지시간 17일 사우디 측 수석대표인 왕립 원자력·신재생에너지원(K.A.CARE) 원장과 만나 양국 간 스마트 건설사업과 원자력 연구개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과기정통부는 이날 사우디 왕립 원자력·신재생에너지원과 ‘한-사우디 포괄적 원자력 연구개발 협력 MOU’와 ‘한-사우디 원자력 공동연구센터 설립 및 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국은 스마트 ▲스마트 표준설계인허가 및 사우디 내 건설·인허가 지원 ▲혁신형 스마트 개발 ▲원자력안전 등 스마트 건설 및 상용화를 위한 기술협력 ▲한-사우디 원자력 공동연구센터 설립 등을 협업에 나가기로 했다.
또 양국은 공동으로 스마트 건설 전 설계(PPE) 결과물에 대한 국내 표준설계인가 획득을 추진해 사우디 건설허가를 지원하고, 스마트가 세계 소형원전 시장에서 확실한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신기술을 접목해 경제성, 안전성 및 운전유연성을 혁신적으로 향상시켜 차세대 스마트 노형을 개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올해 말 한-사우디 원자력 공동연구센터를 개소해 사우디 원자력연구원 설립을 지원하고, 스마트 혁신요소기술개발, 안전해석 코드 등에 대한 공동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MOU 체결에 앞서 열린 양자 회담에서는 스마트 건설 전 설계(PPE)사업 완료 이후 후속 건설협력 방안 관련 구체적인 논의가 진행됐으며 스마트 인허가(표준설계인가, 건설허가), 비즈니스 모델 마련, 첫 호기 건설, 공동 수출 기반 구축 등 4개의 건설협력분야에 대한 구체적인 협력사항 도출 등 사우디 스마트 건설을 위한 준비작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과기정통부 문미옥 제1차관은 “이번 연구개발 협력 MOU와 원자력 공동연구센터 설립을 통해 스마트 인허가-건설-상용화-고도화로 이어지는 기술협력을 추진함에 따라 스마트의 건설과 세계 소형 시장 진출을 위한 한-사우디 전략적 파트너십이 한층 강화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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