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정지호 기자
방위사업청은 근거리 소형 무인기와 멀티콥터 등을 정밀 타격할 수 있는 '레이저 대공무기 체계'개발 사업에 착수한다.
사진은 레이저대공무기(Block-Ⅰ) 형상도. (사진=방위사업청 제공) 레이저 대공무기는 광섬유로부터 생성된 광원 레이저를 표적에 직접 조사하여 무력화시키는 신개념 무기 체계다. 눈에 보이지 않고 소음이 없을 뿐 아니라 별도의 탄 없이도 전기만 공급되면 운용이 가능해 1회 발사 비용이 약 2천 원에 불과하다.
국방과학연구소는 그동안 핵심기술 연구를 통해 출력 향상을 위한 빔 결합 및 추적·조준 기술을 연구해 왔다. 이러한 기술을 기반으로 착수하는 레이저 대공무기 체계개발 사업은 올해부터 약 880억 원을 투자하여 국방과학연구소 주관으로 2023년까지 개발을 완료하고 전력화를 추진한다.
또한 진화적 개발 전략 도입으로 향후 전투기 및 위성까지 요격 가능하도록 성능을 지속적으로 향상해 나갈 예정이다.
송창준 방위사업청 유도무기사업부장은 “레이저 대공무기 사업은 전 세계적으로 전력화한 국가가 아직 존재하지 않는 레이저 무기체계를 진화적 개발 전략을 도입하여 도전적으로 연구 개발하는 사업"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개발 완료 시 적 소형무인기 및 멀티콥터에 대한 대응능력뿐 아니라 우리나라의 국방과학기술 역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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