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윤승원 기자
무역협회가 47개 기술 스타트업 회사를 대상으로 '코엑스 스타트업 테스트베드' 선정을 위한 밋업 행사를 진행했다.(사진=한국무역협회 제공)
한국무역협회가 10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민간 스타트업 테스트베드에 선정을 위한 1대1 밋업 행사를 개최했다.
‘코엑스 스타트업 테스트베드’는 무역센터 내 쇼핑몰, 전시장, 주차장, 도심공항터미널, 아쿠아리움 등에 국내 스타트업의 기술을 접목해 서비스를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테스트베드에는 수중 드론부터 실내 자율주행 로봇까지 모두 198개 스타트업이 신청했으며 서류 검토 및 전문가 심사 등을 거친 47개사가 이날 미팅에 참석했다. 주요 참가사는 국내 최대 카쉐어링 플랫폼 쏘카, 국내 최대 프리랜서 오픈마켓 플랫폼 크몽 등이다.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최종 선정된 스타트업들은 향후 코엑스, 서울오션아쿠아리움, 한국도심공항, WTC서울 등 무역센터 내 파트너사와 사업화를 위한 구체적인 논의에 착수한다. 무역협회는 연내 테스트베드를 통한 서비스 혁신사례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역협회 이동기 혁신성장본부장은 “한국의 대표적인 글로벌 비즈니스 거점인 삼성동 무역센터 일대를 스타트업의 활동무대로 만들 것”이라면서 “내년에는 코엑스 테스트베드에 해외 스타트업을 참여시키고 해외 테스트베드와 상호 교류도 추진하는 등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지속적으로 제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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