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김치원 기자
미중 관세전쟁과 환율대전으로 구름이 끼었던 미국 뉴욕증시가 5일(현지 시각) 이들 두 나라가 무역협상을 오는 10월 재개한다는 소식에 활짝 맑아졌다.
이날 뉴욕증시는 블루칩(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 산업평균을 기준으로 볼 때 전 거래일 대비 372.68포인트(1.41%) 상승한 2만6728.15에 장을 마감했다.
또 다른 주가지표인 S&P500지수는 38.22포인트(1.30%) 오른 2976.00을 기록했다.
그리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39.95포인트(1.75%) 오른 8116.83에 장을 마감했다.
미국 뉴욕증시가 5일(현지 시각) 미국과 중국 두 나라가 무역협상을 오는 10월 재개한다는 소식에 활짝 맑아졌다.(사진=뉴욕증권거래소)
대표적인 주가지수들이 모두 1%를 훌쩍 뛰어넘는 상승세를 시현하면서 미중간 무역협상 재개에 대한 호재를 만끽했다.
미 증시전문가들은 이날 강한 상승세를 놓고 “추가 관세 부과로 갈등을 격화하던 미국과 중국이 협상을 재개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투자 심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미중 협상재개와 관련, 중국 상무부는 전날 중국 협상팀 대표인 류허 부총리가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과 전화 통화를 하고 오는 10월 초 워싱턴D.C에서 고위급 무역 협상을 열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중국 상무부는 양측이 고위급 협상 전 이달 중순부터 여러 차례 협상을 재개하고 협상 진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도 덧붙여 전했다.
뉴욕증시의 약진과 함께 독일, 프랑스 등 유럽 증시도 미·중 무역협상 재개 소식에 대체로 상승했다.
범유럽지수인 스톡스 유럽 600은 2.74포인트(0.72%) 상승한 385.92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DAX 지수는 101.74포인트(0.85%) 오른 1만2126.78에 장을 마감했다. 프랑스 CAC 40지수도 61.30포인트(1.11%) 상승한 5593.37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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