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대한축구협회의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과 관련해 국민 절반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2일 나왔다.
지난 7월 8일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팀에 홍명보 감독이 선임됐다. (대한축구협회 인스타그램)
한국갤럽이 7월 9~11일 전국 유권자 1,000명에게 이번 감독 선임에 관해 물은 결과 47%가 `잘된 일`, 25%가 `잘못된 일`이라고 답했다. 28%는 의견을 유보했다.
60대 이상에서 긍정론이 많고, 축구 관심층이 많은 남성의 부정적 시각(35%, 30대 남성 54%)이 여성(15%)보다 강하다는 데 주목할 만하다.
홍명보 감독은 과거에도 국가대표팀을 이끈 적 있다.
2013년 8월에는 홍 감독 선임을 `잘된 일`로 보는 여론이 78%였고, 브라질 월드컵 16강 탈락 직후인 2014년 7월 그의 거취 관련 조사에서는 `사퇴`(31%)보다 `유임`(52%)을 바라는 사람이 많았으나 결국 감독직에서 물러났다. 당시 남성, 특히 저연령일수록 국가대표팀 차기 감독으로 한국인보다 외국인을 원했다
한편,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7일 홍명보 감독을 한국 축구대표팀 신임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이에 홍명보 감독은 지난 2014년 이후 10년 만에 다시 한국 축구를 이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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