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직무대행 송수근)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직무대행 강만석)이 대한민국 콘텐츠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문화기술 연구개발 지원사업(자유공모-단비)’에 참여할 연구기관을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단비’는 콘텐츠 기업들이 문화기술 연구개발(CT R&D)을 통해 기획과 아이디어를 사업화할 수 있도록 단비와 같은 자금을 지원하는 자유공모 사업으로 신청기관은 문화산업 전 분야에 대해 다양한 현장 맞춤형 기술개발 계획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올해 추진되는‘단비’사업은 총 44억 규모로 △현장형 △창업형 △생태계 조성형 등 총 3개 분야로 지원 대상을 다양화했다. ‘현장형’은 주관연구기관으로 중소기업이, 공동연구기관으로 기업·대학·연구소 등이 참여할 수 있으며 과제별 최대 3억 원 이내로 지원한다.
‘창업형’은 창업 3년 이내의 중소기업만 단독으로 참여 가능하며 과제별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한다. ‘생태계 조성형’은 올해 신설된 분야로, 산업현장의 공통 기술수요를 발굴·개발하는 비영리 기관을 대상으로 최대 4억 원까지 지원한다.
복잡한 서류작업과 행정절차에 어려움을 겪는 지원자들을 위한 단계적 지원절차도 도입됐다. ‘단비’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5장 내외의 연구제안서를 제출하는 것으로 신청 가능하며, 연구제안서 평가를 통과한 기관을 대상으로 한 달 동안 연구개발계획을 구체화하는 기간이 주어진다. 신청기관이 구체화한 연구개발계획 평가를 통해 최종 지원대상이 결정된다.
강만석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 직무대행은 “기술개발 지원사업 ‘단비’로 국내 기업들이 보유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한 단계 진화시켜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콘텐츠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단비’사업 참가를 원하는 기관은 23일까지 한국콘텐츠진흥원 연구개발정보 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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