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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지자체-공공기관, '자율주행차' 위해 협의체 구성한다 - 자율주행서비스 확대 논의 등 실증·사업화 지속 지원키로

윤승원 기자

  • 기사등록 2019-08-27 16:5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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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사진 = 팍스뉴스 DB)


국토교통부는28일 자율협력주행 관련 사업을 추진 중인 지자체, 공공기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새만금개발청과 함께 ‘공공사업 협의체’를 발족하고 ‘킥오프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협의체 발족은 ‘자율협력주행 산업발전 협의회’ 활동의 일환으로, 자율협력주행 스마트인프라 전국 확대 구축에 앞서 정부·지자체·공공기관 간 보다 긴밀한 협의를 위해 추진됐다.

협의체를 통해 정부와 지자체는 자율협력주행 관련사업의 추진현황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자율주행 서비스 전국 확대를 위한 관련 이슈를 본격적으로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각 지자체들이 추진 중인 자율주행 셔틀, 자율주행 전용 시험장 등 다양한 자율협력주행 사업 관련 현황정보를 교류하고 호환성을 확보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를 지정하여 다양한 관련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자율주행자동차법의 내년 시행을 앞두고 지자체의 요구사항도 수렴해 나갈 계획이다.

국토부와 참여기관들은 협의체 운영을 통해 전국에 다양하면서도상호호환이 가능한 자율협력주행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토부 김상석 자동차관리관은 “공공사업 협의체는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 간 의견조율 창구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국토부는 협의체를 통해 논의된 결과물이 자율주행 상용화와 관련 기술개발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자율주행자동차법 시행 준비에 적극 활용하고, 자율주행 서비스 실증과 사업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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