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임지민 기자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장정은)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가 신학기에 청소년들이 겪는 대인관계 및 진로의 어려움에 대응하고자 사이버상담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청소년들은 언제 어디서나 PC 및 모바일을 통해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에 접속하여 상담전문가와의 1:1 채팅상담, 게시판상담, 웹심리검사 등의 서비스 이용할 수 있다.
신학기를 맞이하는 청소년들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긴장과 스트레스를 경험한다. 새학기가 시작되면 친구사귀기, 따돌림 및 왕따에 대한 걱정, 어려워진 학업에 대한 부담 등을 호소하는 상담이 급증한다.
2016년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의 자료에 따르면 고민유형중 대인관계 문제가 전체 상담 중 30%로 가장 많았으며 특히 신학기가 시작되는 3월에 대인관계 상담이 전월대비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부모는 학기초에 자녀의 또래관계에 관심을 가지고 살펴볼 필요가 있다. 평소와 다르게 짜증이나 신경질이 늘어나거나 공부에 집중하지 못하고 무기력하며 학교에 가기 싫어하는 행동을 보일 경우 또래관계로 인한 스트레스가 있는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이럴 때 부모는 일방적인 충고보다는 낯선 환경에서 자녀가 경험하는 감정과 생각을 수용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양미진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상담복지본부장은 “청소년은 친밀하고 안정적인 친구관계를 통해 자신의 가치를 발견해나간다는 점에서 청소년기의 또래관계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신학기 친구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가 고민을 해결하는 출구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는 청소년의 심리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고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심리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365일 24시간 채팅상담을 비롯한 사이버상담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어 연간 18만명에 가까운 청소년이 이용하고 있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특히 지난해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모든 기기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채팅상담서비스를 오픈했으며 이용자의 만족도가 높은 상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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