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김치원 기자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1일 미래 먹거리 분야에 ‘통큰’ 투자를 과감히 추진할 것임을 천명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에서 혁신성장전략회의를 주재하는 자리에서 "혁신의 중심인 데이터와 네트워크, AI 분야 핵심 인프라와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차 분야에 오는 2020년까지 총 4조7000억원의 대규모 재정을 투자해 혁신성장 확산과 가속화를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미래 먹거리 분야에 ‘통큰’ 투자를 과감히 추진할 것임을 천명했다.(사진=기획재정부)
그는 현 정부가 경제정책의 화두로 삼고 있는 혁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1단계로 혁신 중심인 DNA(데이터, 네트워크, AI) 분야 핵심 인프라에 투자를 확대하고 2단계로 'BIG3' 신산업에 재정투자를 해 전산업으로 혁신을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우선 DNA 분야에 내년 1조70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라며 "중소기업 등이 AI 솔루션 등을 구입할 때 활용가능한 AI바우처 사업을 신규 도입하고 5G 초기시장 창출을 위해 노후시설물 디지털트윈을 구축하는 등 파급효과가 큰 사업을 신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정부는 내년 시스템반도체와 바이오헬스, 미래차 분야에 3조원을 투자한다”고 하면서 "시스템반도체 전주기 연구개발·테스트베드 구축,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사업 등과 함께 수소차·전기차용 배터리 기술개발 등 다른 산업으로 혁신을 확산할 수 있는 사업을 신규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데이터와 네트워크, AI를 중심으로 혁신성장 플랫폼과 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차 등 주요 선도사업을 연결해 산업생태계 전반의 혁신을 견인하겠다"며 "지적재산권과 공정혁신기술 등 기업의 혁신역량 확보를 우한 투자를 활성화하고 대학과 기업간 대중소기업간 개방형 혁신을 촉진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이 같은 사업을 현실화시키기 위해 △AI인재 20만명 육성 △4차 산업혁명 대비 전주기적 인력기반 강화 △규제 샌드박스·포괄적 네거티브·입증책임제를 통한 성과창출 △노동시장 역동성 제고 등을 추진한다고 그는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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