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김치원 기자
[팍스뉴스=김치원 기자]한국거래소는 19일 올 상반기 동안 코스피 시장에 상장된 전체 상장기업의 재무제표를 분석한 결과 외형성장을 나타내는 매출액은 소폭이나마 증가한 반면 경영내실을 표시하는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30% 이상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발표했다.
한마디로 코스피 상장기업들이 지난 상반기 동안 내실없는 성장을 한 것으로 평가됐다.
거래소가 연결 반기보고서를 제출한 코스피시장 12월결산 상장법인 578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전체 매출액은 988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83%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55조원, 37조원으로 각각 37.09%, 42.95% 감소했다.
매출액 영업이익률 및 매출액 순이익률도 5.57%, 3.79%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36%포인트(p), 2.91%p 줄었다.
전체 매출액의 10.98%를 차지하는 이른바 코스피 ‘황제주’ 삼성전자를 제외하면 전체 매출액은 879조원으로 2.17% 증가했다. 반면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42조원, 27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92%, 36.57% 줄었다.
순이익 흑자를 기록한 상장사는 422사(77.00%)로 집계됐다. 이 중 흑자전환한 기업은 51사(8.89%)다. 반면 132사(23.00%)는 적자를 기록했고 그 중 55사(9.58%)는 적자전환했다.
업종별로 보면 음식료품, 기계, 운수장비 등 11개 업종은 2분기에 매출이 증가한 반면, 의료정밀, 건설업 등 6개 업종은 매출이 감소했다.
또 유통업, 운수장비 등 2개 업종은 순이익이 증가한 반면 의료정밀, 섬유의복, 음식료품 등 13개 업종은 순이익이 줄었다.
부채비율도 악화됐다. 올 상반기 말 연결 기준 전체 평균 부채비율은 110.24%로 지난해 말 105.48% 대비 4.75%p 증가했다.
금융업은 증권업, 은행, 금융지주 등의 이익은 증가한 가운데 보험업의 이익은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금융업 41사를 분석한 결과 금융업 전체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15조7천억원, 12조원으로 각각 9.08%, 7.18%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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