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김치원 기자
[팍스뉴스=김치원 기자]금융당국이 미국 국채시장에서 장단기 금리 역전 ‘쇼크’가 지난 2007년 이후 12만에 벌어지자 이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시장 점검에 나섰다.
금융위원회는 16일 미국 국채 장·단기 금리 역전으로 인해 이른바 ‘R(recession : 경기 후퇴)’의 공포가 확산되자 이에 대한 긴급 대응책 마련에 들어갔다.
금융위는 이날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지고 있어 ‘금융시장 점검회의’를 열고 시장안정 조치를 시행할 수 있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손병두 부위원장 주재로 회의를 열어 해외 금융시장 상황이 국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했다.
점검회의에서 손 부위원장은 “글로벌 경기 둔화와 미중 무역 분쟁, 홍콩 시위 등 불확실성에 따른 금융시장 움직임을 면밀히 모니터링해야 한다”면서 “비상계획(컨틴전시 플랜)을 재점검하는 등 시장안정 조치를 신속히 시행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미국 국채시장에서는 지난 14일(현지시간) 장중 한 때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가 연 1.623%까지 떨어져 2년물 미 국채 금리(연 1.634%) 아래로 내려갔다.
1978년 이후 2년물과 10년물 미 국채 금리 역전 현상은 5번 발생했고, 모두 경기 침체로 이어졌다.
가장 최근 2년물과 10년물 금리 역전이 시작된 것은 2007년으로 바로 다음해 글로벌 금융위기가 터지면서 경기 침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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