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김치원 기자
[팍스뉴스=김치원 기자]정부의 과감한 예산 집행으로 공공부문 일자리 등이 크게 늘어나면서 지난달 취업자수가 큰폭으로 신장됐다.
7월 취업자 수는 근래 보기 힘들게 30만명 가까이 늘면서 증가폭이 1년 반만에 가장 큰 것으로 분석됐다.
통계청이 14일 발표한 ‘2019년 7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수는 모두 2738만3000명인 것으로 집계돼 1년 전 같은 기간에 견줘 29만9000명 늘었다.
이런 취업자 수 증가폭은 지난해 1월(33만 4000명 증가) 이후 가장 큰 것으로 평가됐다.
이로써 올해만 보면 지난 5월부터 석달 연속 취업자가 달(月)로 따져 20만명대로 늘어나는 양상이다.
올해 들어 취업자 수는 1월 1만9000명 증가하는데 그쳤지만 2월 26만3000명, 3월 25만명, 4월 17만1000명, 5월 25만9000명, 6월 28만1000명이었다. 이러던 것이 7월 들어서는 30만명 선에 육박했다.
15세 이상 전체 고용률은 61.5%로 1년 전보다 0.2%포인트 상승했다.
지난달 실업자 수는 109만 7000명으로, 1년 전보다 5만 8000명 늘었다.
일자리를 찾는 사람이 늘면서 실업률은 3.9%로 1년 전보다 0.2%포인트 상승했다. 같은 달 기준으로 2000년 7월(4.0%) 이후 19년 만에 최고였다.
정동욱 통계청 고용통계과장은 “실업자 증가폭이 큰 연령대는 청년층과 60대 이상으로, 두 연령층은 고용률도 함께 상승했다”며 “고용률 상승은 일자리가 열려 취업에 유입됐다는 것이고 실업률 상승은 일자리를 찾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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