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정지호 기자
문화재청은 13일 오전 10시 30분 덕수궁 중명전에서 ㈜스타벅스코리아, 문화유산국민신탁, 광복회와 함께 3·1운동과 임정 100주년을 기념하여 독립문화유산 보호·독립유공자 후손을 후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정부혁신의 하나로 추진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스타벅스는 독립문화유산 보호 기금 1억 원과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장학금 1억 원을 후원한다.
문화재청과 문화유산국민신탁은 스타벅스가 후원한 독립문화유산 보호기금 1억 원으로는 도산 안창호 친필 휘호를 구입해 일반인들에게 전시하고, 장학금 1억 원은 민족 지도자 양성에 힘썼던 도산의 뜻을 이어받아 독립유공자의 후손 학생 50명에게 전달하여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나갈 주인공으로 성장하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역사적인 해이자 제74주년 광복절을 앞둔 시점에서 개최되어 그 의미가 깊다.
2015년 제70주년 광복절을 시작으로 백범 김구 친필 2건의 기증과 주미대한제국공사관 복원을 위한 3억 원 후원,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장학금 1억6천만 원을 후원하는 등 독립운동 관련 문화유산 보호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민족의 국권 수복을 위하여 많은 희생을 치르며 독립운동을 펼쳤던 독립유공자의 뜻을 기릴 수 있도록 독립 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다양한 민관 협력 사업을 활성화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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