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인 장애인 1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향기솔솔’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숲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아로마테라피 활동에서는 향기 체험과 함께 심신의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통해 추진하는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참
차세대 자동차 전장 및 첨단 제조 산업의 미래를 엿보다
전자제조,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와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이 4월 8일(수)~10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리드케이훼어스와 케이훼어스,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원한다.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의 주요 전시 분야는 자동차 전장, 자율 주행 기술, 친환경 자동차 기술, 차량용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서비스며, 한국전자제조산업전
임지민 기자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한반도 내 가마, 제철, 공방 등 생산유적 관련 조사연구 성과를 집대성한 한국고고학전문사전-생산유적편을 발간했다.
한국고고학전문사전-생산유적편의 모습(사진 = 문화재청 제공)이 사전은 가마나 제철 공방 등 생산과 관련된 유적의 현황과 개념·관련 개념들의 용어를 총 정리한 것으로, 2016년부터 표제어 선정과 원고 집필, 감수, 교정, 편집의 과정을 거쳐 최근 작업이 마무리됐다.
개념표제어 342건, 유적표제어 1,513건으로 총 1,855건을 수록했고, 시간적 범위는 생산유적을 비롯한 유구와 유물이 확인되는 신석기시대에서 근대까지의 전 시기를 다루었다.
본 책자에 수록된 유적표제어는 유구 성격에 따라 토기·기와·자기·도기·제철·목탄 등으로 구분하여 용어해설을 제시했다. 또한, 관련 연구 성과를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도면, 사진뿐만 아니라 생산유적의 성격별 색인 등을 실어 일반인과 연구자들의 이해와 편의를 도왔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그동안 우리나라 고고학계의 연구 성과를 유적과 유물, 개념 등의 범주로 나누어 용어를 해설하고 자료를 정리한 주제별·시대별 고고학사전을 지속해서 발간해 왔다. 고고학 분야별 국내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지금까지 ‘한국고고학사전’을 비롯하여 주제별, 시대별로 총 7권의 책을 국문판으로 발간한 바 있다.
이번 생산유적 편은 고분편, 성곽·봉수편, 고분유물편에 이은 네 번째 주제별 사전으로, 우리나라 생산과 관련한 고고학 연구에 더 넓은 이해와 연구 활성화의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국고고학전문사전-생산유적편’은 국내·외 국공립 도서관과 국외 연구기관 등 관련 기관에 배포되며, 국립문화재연구소 누리집을 통해서도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4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