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문화재청은 전라북도 장수군에 있는 장수 동촌리 고분군을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지정 예고했다.
‘장수 동촌리 고분군’은 장수군 장수읍 마봉산에서 서쪽으로 뻗어 내린 산줄기와 능선을 따라 지름 20~30m 내외의 중대형 고총을 포함한 83기가 분포한 고분군이다. 유구와 유물의 특성을 근거로 5세기 초엽부터 6세기 초엽에 걸쳐 형성된 가야세력의 수장층 고분군으로 추정하고 있다.
장수 동촌리 고분군 분포도.(사진 = 문화재청 제공)
2003년 처음 발굴조사가 이루어진 후 2018년까지 총 6차례의 시굴·발굴조사가 있었고, 현재까지 확인된 고분은 총 83기다. 이는 전북 지역 가야고분군 중 단일유적으로는 최대 규모의 가야 고분군이며, 가야계 구덩식 돌덧널무덤에서 가야계 토기와 백제계 토기가 혼재된 채 발견되어 가야문화뿐만 아니라 백제와의 역학관계를 밝힐 수 있는 중요 유적으로 확인됐다.
특히, 2015년 발굴조사에서는 가야계 고분 최초로 징이 박힌 ‘편자’가 말뼈와 함께 출토되었고, 2017년 조사에서는 고령, 합천, 함안 등의 지역 수장층 무덤에서만 출토된 것과 같은 재갈이 출토된 바 있다. 그 밖에 고분들에서 둥근고리자루칼, 은제귀걸이, 휴대용 화살통 등 그동안 대가야와 소가야계 수장층 고분에서 출토된 유물들도 확인되어 동촌리 고분군이 수장층의 무덤임을 짐작할 수 있었다.
1호분의 평면은 타원형으로, 주변에 호석을 두르지 않아 그동안 확인된 영남지방의 가야고분과는 차별된다. 무덤 축조기법은 지표면과 생토면을 반반하게 고른 후 1m 내외의 높이로 흙을 쌓고 다시 되파기를 해 묘광을 마련하였는데, 마한의 분묘 축조기법에 영향을 받은 묘제양식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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