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정지호 기자
경찰청은 사이버도박 근절을 위해 특별단속 실시결과 총 3,625건을 단속해 사이버도박사범 4,876명을 검거하고 그 중 184명을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 = 경찰청 제공)
경찰청은 사이버도박 근절을 위해 특별단속 실시결과 총 3,625건을 단속해 사이버도박사범 4,876명을 검거하고 그 중 184명을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청은 증가하는 사이버도박을 근절하기 위해 2019년 상반기에 도박전담팀을 신설하는 등 조직정비, 인력확대와 함께, 1월부터 6월까지 특별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으로 경찰청은 총 3,625건을 적발하고 사이버도박사범 4,876명을 검거, 그 중 184명을 구속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단속건수는 107.5%, 검거인원은 103.25%, 구속인원은 58.62% 증가한 수치이다.
유형별로는 스포츠도박이 57.5%, 연령별로는 30대가 38.2%, 직업별로는 직장인이 42.4%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경찰은 이번 특별단속기간 중 해외에서 운영되는 도박사이트의 운영자들을 검거하기 위해 국제 사이버범죄 대응 심포지엄행사에서 5건의 양자회담을 실시하는 등 해외 수사기관과 적극적인 국제공조를 실시했다.
그 결과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에 도피 중인 도박사이트 운영 피의자 43명을 검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도박사이트 운영자들의 재범의지를 차단하기 위해 은닉 범죄수익을 적극 추적해, 127억2천9백만원을 기소 전 몰수보전 조치했고, 33억2천8백만원을 압수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통장을 빌려주는 행위는 도박사이트 운영 방조에 해당하며 처벌받을 수 있으므로 국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도박운영자·협력자뿐만 아니라 행위자에 대해서도 철저히 단속하고 있으므로 호기심으로라도 사이버도박을 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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