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여름휴가 ‘7가지 테마'로 떠나는 가족 바다여행 50選 - 해수부·어촌어항공단, 주제별 어촌관광 정보 담은 여행책자 발간

임지민 기자

  • 기사등록 2019-07-16 13:51:30
기사수정

'7가지 테마로 떠나는 가족 바다여행 50' 책자 소개.(사진 = 해양수산부 제공)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 ‘축제여행’과 '바다누비길여행' 등 7가지 테마로 가족 바다여행을 떠나보자. 


해양수산부와 한국어촌어항공단은 여름휴가철을 앞두고 전국 어촌·어항 인근의 바다여행 명소와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7가지 테마로 떠나는 가족 바다여행 50’ 여행책자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책자는 어촌체험휴양마을, 국가어항, 다기능어항 등 총 50곳의 어촌 여행지를 7가지 주제로 나눠 소개했다.


책자에는 주제별 여행지뿐만 아니라 추천일정, 체험, 주변관광지, 지역 별미까지 실용적인 정보를 상세히 담았다. 여행 욕구를 자극하는 아름다운 풍광과 여행 전문작가가 촬영한 사진 등 다양한 볼거리도 수록했다.


 ‘축제여행’은 제철 수산물과 관련된 지역축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 먹거리 등 풍성한 정보를, '바다누비길여행’은 어촌·어항을 따라 난 길을 걸으며 바다를 만끽할 수 있는 여행지를, ‘별미여행’에서는 수산물 별미를 맛보러 떠나는 제철 미식여행을 소개하고 있다. 


또 어촌의 아름다운 풍경을 일상으로 담아오는 ‘사진여행’과 쭉 뻗은 바닷길을 자동차로 달리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해안드라이브여행’, 무더운 여름 더위를 날려버릴 ‘해양레저여행’, 바닷가 주변에서 캠핑을 할 수 있는 ‘캠핑여행’까지 어촌에서 즐길 수 있는 모든 여행주제를 다뤘다.


이 책자는 도서관, 관광안내소 등 다중이용시설에 무료로 배포되며, 전자책 형태로도 제작했다. 전자책은 해양관광 누리집 ‘바다여행’에서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해수부 관계자는 “이 책 한 권만 있으면 당장이라도 바다로 떠날 수 있도록 다양한 어촌관광 정보를 알뜰히 담았다”며 “이 책자가 관광객들이 알찬 어촌여행을 즐기는 데 좋은 길잡이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4066
  • 기사등록 2019-07-16 13:51:30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닫혀있던 대통령기록물 국민에 공개…비공개 5만4천건 전환 행정안전부 대통령기록관은 국가 안보와 정책 보안 등을 이유로 비공개해 온 대통령기록물 5만4천여 건을 공개로 전환하고, 이달 28일부터 대통령기록관 누리집을 통해 국민에게 목록을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공개되는 기록물은 ‘2025년도 공개재분류 대상’ 비공개 기록물 가운데 대통령기록관리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개로 ...
  2. 신용정보법 시행령 개정…가상자산 거래정보 신용정보로 편입 정부는 27일 국무회의에서 신용정보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하고, 가상자산 거래정보를 신용정보에 포함하는 한편 데이터 결합·활용 규제를 합리화해 금융 분야 인공지능 활용과 소비자 보호를 동시에 강화하기로 했다.이번 개정안은 금융 분야 인공지능(AI) 활용 확대 등 국정과제 이행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의 조항을 정비...
  3. 과기정통부·KISA, 2025 사이버 침해 26% 급증…AI 공격 확산 경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27일 ‘2025년 사이버 위협 동향과 2026년 사이버 위협 전망 보고서’를 발표하고, 지난해 기업 침해사고 신고가 2,383건으로 1년 전보다 26.3% 늘어난 가운데 2026년에는 인공지능 기반 사이버 위협과 인공지능 서비스 대상 공격이 더 늘 것으로 내다봤다.과기정통부와 KISA는 2025년 침해사고 통계...
  4. 이재명 정부 첫 정부업무평가…경제·혁신·소통 성과 강조 이재명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27일 발표된 2025년도 정부업무평가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 출범 첫해 47개 중앙행정기관의 업무성과를 역점정책·규제합리화·정부혁신·정책소통 4개 부문으로 평가한 결과 경제 활성화와 정부 효율성 제고, 정책 소통에 성과를 낸 기관들이 우수 평가를 받았다.국무조정실은 이날 국무회...
  5. 국립공원 투명페트병, 수거부터 재생제품까지 한 번에 잇는다 국립공원공단이 28일 서울 중구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우정사업본부 등 5개 기관과 투명페트병 자원순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립공원에서 버려진 폐페트병을 수거부터 재활용 제품 생산까지 잇는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는 국립공원공단을 비롯해 우정사업본부, 롯데칠성음료,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