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정지호 기자
고용노동부는 직장 내 성희롱 익명 신고 센터에서 지난 1년간 717건의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지난 해 3월부터 고용노동부 누리집에서 운영한 직장 내 성희롱 익명신고센터는 직장인과 구직자 등을 대상으로 사업주, 상급자·노동자 및 고객에 의해 발생한 성희롱 피해 사실을 익명으로 신고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이며, 월 평균 60건, 하루 평균 2건 꼴로 꾸준히 신고가 접수되고 있다.
신고방법으로는 익명 294건, 실명 423건으로 실명신고가 많았고, 신고 사업장의 지역은 서울, 경기 순이었다.
성희롱 신고 사업장은 공공 부문이 59건, 민간 기업이 658건이었으며, 민간 기업을 규모별로 보면, 50인 미만 사업장이 116건으로 가장 많았고, 300인 이상 사업장이 93건, 50인 이상∼300인 미만 사업장이 85건 순으로 나타났다.
현재까지 조치한 결과는 행정지도 305건, 과태료 부과 25건, 기소송치 1건, 취하종결 등 274건, 조사 중 112건이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신고건수가 계속 늘어나는 추세로 신고 형태에 따라 경찰 고발 등 강력한 조치를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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