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스웨덴을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각) “북한의 평화를 지켜주는 것은 핵무기가 아닌 대화”라며 “대화의 길을 간다면, 전 세계 어느 누구도 북한 체제와 안전을 위협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스웨덴 의회에서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를 위한 신뢰’라는 제목의 연설을 통해 “평화는 평화로운 방법으로만 실현될 수 있다. 그것이 대화”라며 이렇게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서로의 체제는 존중되어야 하고 보장받아야 한다. 그것이 평화를 위한 첫번째이며 변할 수 없는 전제”라고 규정했다.
또 “북한이 대화의 길을 간다면, 전 세계 어느 누구도 북한의 체제와 안전을 위협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북한은 완전한 핵 폐기와 평화체제 구축 의지를 국제사회에 실질적으로 보여줘야 한다. 국제사회의 신뢰를 얻을 때까지 양자, 다자 대화를 가리지 않고 국제사회와 대화를 계속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또 “신뢰는 상호적이어야 한다. 한국 국민도 북한과의 대화를 신뢰해야 한다”면서도 북한에겐 “남북이 합의한 교류협력 사업의 이행을 통해 안으로부터의 평화를 만들어 증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북한의 비핵화 진전에 따른 국제사회의 상응 조치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국제사회는 북한이 진정으로 노력하면 즉각적으로 응답할 것”이라며 “제재 해제는 물론이고 북한의 안전도 국제적으로 보장할 것”이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작지만 구체적이고 평범한 평화가 지속해서 쌓이면 적대는 사라지고 남북 국민 모두 평화를 지지하게 될 것”이라며 “대화의 창을 항상 열어두고 소통하기를 포기하지 않는다면 오해는 줄이고 이해는 넓힐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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