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팍스뉴스=최인호 기자] 북유럽 3국을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남북정상회담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대답을 내렸다.
문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각) 노르웨이 오슬로대학에서 열린 오슬로포럼에서 기조연설을 마친 후 ‘김정은과 만날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언제든 준비가 돼 있다”고 답했다.
만날 시기에 대해서는 “김정은 선택에 달렸다”고 답을 유보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6월 방한하는데, 가능하면 그 이전에 만나는 게 바람직하다”며 6월 중에 만나길 희망했다.
트럼프가 방한하는 6월 말 이전에 남북정상회담이 이루어질지는 미지수다. 시간이 촉박하기 때문이다. 김연철 통일부 장관 역시 “접촉은 하고 있지만, 이달 중 개최는 어려울 전망”이라며 부정적인 답변을 내놨다.
이에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문 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 전 남북정상회담이 이뤄져야 한다는 당위론적으로 이야기했다”며 “표현은 당위론적이었지만 문 대통령의 평소 성격, 스타일을 봐서 그 정도 이야기를 했다면 남북정상회담이 특히 북미정상회담 전에 성사될 가능성이 51%, 혹은 60% 능선을 넘었기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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