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이에 커피를 담았더니 성수동에 줄 섰다… 대용량 저가 커피 다음은 ‘경험형 소비’
저가 커피 시장도 불황의 영향을 피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블루빈컴퍼니의 라떼 전문점 라떼킹이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하는 ‘양동이커피’를 출시했다. 최근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의 포화 상태와 경기 침체 속에서 소비자들은 단순히 저렴한 커피가 아닌 ‘사진 찍고 싶고, 공유하고 싶은 커피’에 더욱 반응하고 있다. 이는 가성비를 넘어선 ‘경험형 소비’의 확산으로 해석되고 있다.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라떼킹은 1.5리터 용량의 커피를 양동이 형태의 전용 용기에 담아 제공하며, 이는 소비자와 인플루언서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명
윤승원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대기업 등의 혁신역량을 활용, 분사 창업기업과 상생협력을 통한 기술창업 활성화 및 개방형 혁신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2019년도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 2차 운영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분사 전 후 단계별 지원내용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은 민간중심의 혁신을 뒷받침하기 위해 2018년 처음 마련됐다.. 민간이 자발적으로 사내벤처팀을 육성하면 분사창업기업에 대해 정부가 사업화 및 R&D패키지 지원을 통해 사업 성공률을 제고하기 위함이다.
올해부터 ‘분사 전’ 민간이 아이디어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사업화 지원과 ‘분사 후’ 정부가 사업화 및 R&D 패키지 지원+R&D자금)을 통해 사업 성공률을 제고하는 방식으로 확대 개편해 운영 중이다.
정부가 육성체계 및 인프라를 뒷받침해 민간 중심의 ‘창업- 성장- 회수-재투자’의 선순환적 혁신 창업생태계 조성을 지원하는 것이다.
현재 대기업 등 운영기업 총 43개사를 선정해 운영 중에 있다. 이 중 27개사는 동 사업을 통해 처음으로 사내벤처 제도를 도입하는 등 민간기업의 관심과 사내벤처 문화가 점점 확산되고 있다.
정부는 민간의 노력이 더욱 증대되도록 분사창업을 지원하는 대기업에 대해서는 사내벤처 지원을 위한 출연금의 3배를 기업소득에서 차감토록 하고 동반성장지수 가점을 제공한다.
또한 사내벤처가 분사하는 경우 창업기업으로 인정해 창업기업과 동일한 소득세·법인세 감면 등 세제혜택을 부여한다.
자세한 신청·접수방법은 K-스타트업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사내벤처 운영기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을 위한 사업 설명회를 6월 19일 개최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 권대수 국장은 “기업들이 사내벤처 제도를 도입해 혁신을 통해 기존사업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미래수익을 창출하는 새로운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올해 20개 내외 기업을 새롭게 선정해 운영기업 풀을 60개사 내외로 확대할 계획인만큼 역량 있는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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