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정지호 기자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는 정부혁신 과제인 '참여를 통한 문제해결'을 선도하기 위해 국민이 직접 물 관련 사업제안과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국민참여예산제'를 시행한다.
이를 위해, 2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한국수자원공사 대표 누리집과 우편접수를 통해 대국민 사업제안을 공모한다.
공모 분야는 전국 또는 유역 단위의 물 문제 해결을 위한 '물 환경', 시도 단위의 물 문제를 위한 '지역 물 협업', 국민 물 복지와 교육을 위한 '사회적 가치 실현', 댐과 수도 시설의 지역주민 활용 방안 등을 위한 '물 생활 밀착형' 사업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공모를 통해 접수된 사업제안에 대해 적격성을 검토하고, 국민과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참여예산심의위원회'를 구성해 10월 중 사업을 확정한다. 이후 올해 12월 중 이사회 의결을 거쳐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국민참여예산제' 시행을 통해 국가 물관리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예산 운영의 투명성을 높여 국민 주도의 물관리 혁신을 실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해 국민참여예산제를 시범 운영하며 취약계층 가정의 부엌과 욕실과 같은 '물 사용 환경 개선' 등에 약 11억 원의 예산을 반영한 바 있다.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국민의 뜻과 생활 속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해 국가 물관리 전문기관으로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을 이끌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대국민 사업제안 공모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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