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중기부 장관, 상생과 공존을 위한 혁신창업 활성화 행보 - 22일 창조경제혁신센터장 간담회 개최

윤승원 기자

  • 기사등록 2019-04-22 16:09:43
기사수정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2일 오전 11시 30분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를 찾아, 전국 19개 혁신센터장 및 파트너 대기업과 함께하는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혁신센터 개편이후, 지역의 창업생태계에서 혁신센터를 중심으로 대·중소기업, 대학, 지자체 등이 참여하는 전국적인 혁신 네트워크 활동 현황 등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량적 성과(17개 센터, 누적 기준)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혁신센터의 파트너 대기업들이 참여해 그간 혁신센터와 협업해 스타트업을 지원해 온 사례와 대기업의 다양한 오픈이노베이션 활동 등도 설명했다.


이날 행사 열린 광주혁신센터는 현대자동차 이외에도 인라이트벤처스, 전남대, 광주테크노파크 등과 협업하고 있으며, 수소분야를 특화해 수소 스타트업을 중점 지원하고 있다.


박영선 장관은 광주혁신센터에서 보육하고 있는 수소관련 스타트업의 제품 등을 둘러보았으며, 광주혁신센터와 현대차의 지원을 받아 수소연료전지용 불소계 고분자 전해질막을 세계에서 3번째로 국산화해 ’18년 매출 21억원, 투자유치 30억원을 달성한 코멤텍의 제품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광주혁신센터의 지원을 받은 수소전기차 카쉐어링 업체인 제이카 강오순 대표와 함께 수소차에 직접 탑승해 관련 업계 동향 등도 청취했다.


간담회 이후에는 생산기술연구원 서남지역본부의 클린디젤 핵심부품소재센터를 방문해, 자율주행차량 개발 현장을 살펴보고, 이어 광주 진곡산단에 위치한 수소 스테이션을 방문해 수소충전소, 수소융합스테이션, 수소융합에너지 실증센터 등을 둘러보며 수소전기차의 충전 인프라 기술개발 현장도 확인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박영선 장관은 ‘4만, 5만 달러의 튼튼한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상생과 공존”을 바탕으로, 우리 경제를 “중소벤처기업 중심의 경제구조”로 체질개선을 해야 한다’고 언급하며,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중기부 정책철학의 근간인 상생과 공존을 실현할 수 있는 주요 플랫폼’이라고 강조하였으며,


‘대기업의 경우도 스타트업을 일방적으로 지원하는데 그치지 않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길 을 적극 모색해야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앞으로 중기부에서는 지역별, 분야별로 다양한 채널을 통해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창업·벤처기업,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 중기부의 정책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현장 행보에서 박영선 장관은 1913송정역시장을 방문해 현대카드 및 청년상인 등 시장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지고, 골목 상권과 대기업의 상생협력을 위한 현장의견을 경청했다.


이 자리에서 박영선 장관은 “1913송정역시장과 현대카드의 상생협력 사례를 참고해 대기업과 전통시장이 상생하는 협력모델을 모색하고 확산시키는데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박 장관은 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가지며, 시민들에게 전통시장 이용을 당부하며 상인들을 격려했다.


시장방문 이후에는 대기업 소상공인 상생현장인 네이버 파트너스퀘어 광주를 찾았다. 


박영선 장관은 네어버 파트너스퀘어가 소상공인과 대기업이 함께 상생하는 좋은 사례라고 생각한다면서 지난 금요일 역삼에 이어 두 번째로 방문해 작업공간, 스튜디오, 교육.컨설팅 현장을 참관하고, 관계자의 의견도 청취 했다. 


“정책철학인 ‘상생과 공존’을 매우 잘 실천하는 자발적 상생현장 이라면서 이러한 사례가 지속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3569
  • 기사등록 2019-04-22 16:09:43
개소 05-28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15대서 20대로 확대된 수출 전략 품목…K-뷰티·농식품까지 주력산업으로 정부가 수출 다변화 흐름을 반영해 15대 주력 수출 품목을 20대로 확대하고, 올해 1분기 수출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산업통상부는 수출입 분석 기준인 MTI(Ministry of Trade and Industry) 코드를 개정해 기존 15대 주력 수출 품목 체계를 20대로 확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2020년 이후 6년 만에 이뤄진 것으로, 최근 수출 구조 ..
  2. 중기부 제1차관, 플라스틱 용기 제조기업 방문…중동전쟁 영향 점검 중소벤처기업부 노용석 제1차관은 5월 6일 대구 달성군 ㈜케이아이비를 방문해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수급 차질과 환율 상승 등 플라스틱 용기 제조업계의 경영 애로를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노용석 제1차관은 이날 식음료·화장품용 페트병을 생산하는 중소기업 ㈜케이아이비를 찾아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공급망 ...
  3. 이재명 대통령 “물가 안정 최우선”…고유가 대응·공급망 관리 총력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국제유가 불안에 따른 물가 압력에 대응해 공급망 관리와 주요 품목 수급 안정에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강유정 대통령실 수석대변인은 7일 대통령 주재 제32차 수석보좌관회의 및 현안 관련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물가 안정과 민생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주문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회의 모두발.
  4. 정부, TV수신료 ‘분리징수’ 규정 삭제…전기요금과 결합징수 유지 정부가 텔레비전방송 수신료의 분리징수 규정을 삭제하고 전기요금과의 결합징수 체계를 시행령에 반영했다.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8일 열린 ‘2026년 제7차 전체회의’에서 텔레비전방송 수신료 납부 방식을 기존 분리 고지·징수에서 결합 고지·징수 체계로 정비하는 내용을 담은 「방송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의결했...
  5. 술병에 ‘경고그림’ 붙는다…정부, 음주운전 경고 표시도 의무화 오는 11월부터 술병에 음주 위험을 알리는 경고그림과 ‘음주운전 금지’ 문구가 의무적으로 표시된다.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개정된 「국민건강증진법 시행규칙」과 관련 고시를 마련하고 오는 11월 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음주로 인한 건강상 위험과 음주운전 등 사회적 폐해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